아래 화면에서 (2분 41초 지점) 남극에서 2014년 편두를 한 두개골 3개가 발견되었다 한다
편두는 우리 조상들의 풍습이다. 난 어렸을 때 어머님이 이러한 편두의 풍습을 이야기해준 기억이 난다.
그럼 남극에 우리 조상들이 살았을까?
다음 화면에서는 보다 놀라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부터 350년전까지 남극대륙이 지금의 3배 크기였으며, 지금의 호주, 뉴질랜드가 여기에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이 탐라국이였다는 이야기이다.
편두가 발견된 것을 보면 우리 조상의 발자취가 있던 곳임에 틀림없는데... 과거 아라비아인들은 신라를 묘사할 때 다섯개의 땅덩어리를 그렸다 했다.
호주나 뉴질랜드가 주인 없는 땅이었을 리 만무하다. 17세기에 지도에도 나타난 땅이다.
남미와 아프리카가 남극대륙에 연결된 땅이었다 한다.
신라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스리랑카도 과거 남극대륙에 연결되었었다는 말이 있었다.
남극대륙에 그럼 고대문명의 흔적이 있는가?
흥미롭게도 아래 화면에서 3개의 피라미드를 말하고 있다.
이집트의 3개 기자 피라미드와 유사한 위치를 보이고 있다 한다.
기자 피라미드는 기자 지역에 있는 피라미드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다 한다.
기자 피라미드는 불가사의 하나로서 외계인이 지었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아래 유튜브 화면에서 보듯이 이것은 인류의 문명 유산이라고 추측된다.
나는 이 기자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지역이 기자조선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닌가 의문을 품고 있다.
언젠가 밝혀질 날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과거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
재야 사학자들의 분발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