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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 원문판독문과 해석문

(第一面) 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出自北夫餘天帝之子母河伯女郎剖卵降世生而有聖▨▨▨▨▨▨命駕」 巡幸南下路由夫餘奄利大水王臨津言曰我是皇天之子母河伯女郎鄒牟王爲我連葭浮龜應聲卽爲」 連葭浮龜然後造渡於沸流谷忽本西城山上而建都焉不樂世位因遣黃龍來下迎王王於忽本東 履」 龍頁昇天顧命世子儒留王以道興治大朱留王紹承基業遝至十七世孫國 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二九登祚號爲永樂大王恩澤洽于皇天武威振被四海掃除▨▨庶寧其業國富民殷五穀豊熟昊天不」 弔卅有九寔駕棄國以甲寅年九月廿九日乙酉遷就山陵於是立碑銘記勳績以示後世焉其詞曰」 永樂五年歲在乙未王以稗麗不▨▨人躬率往討過富山負山至鹽水上破其三部洛六七百營牛馬群」 羊不可稱數於是旋駕因過襄平道東來▨城力城北豊五備▨遊觀土境田獵而還百殘新羅舊是屬民」 由來朝貢而倭以辛卯年來渡▨破百殘▨▨新羅以爲臣民以六年丙申王躬率▨軍討伐殘國軍▨▨」 首攻取寧八城臼..

장수왕시 고구려왕은 동서에 둘...

조선사를 보다가 인명을 찾고,또 찾다가 뱅글뱅글 돌다가 고구려사까지 왔습니다.. 링크한 내용중 입니다. http://www.coo2.net/bbs/zboard.php?id=con_1&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6 第二十世紀 제20세기(4)--초벌완역(08/07/20) ◎ 命太子如吊, 曰;“鍊丹·黃老, 總萬法以皈真, 禁殺牛馬恣一塵之不仁.” 或告于女, 曰;“牛馬者, 牝也.” , 不敢問之, 厚待, 曰;“叔皇春秋己高, 文辞如是好矣.” 曰;“父皇願與姊后會于.” 女, 老身, 已乏觧裙之慾, 且無之力, 焉能飛到乎. 然, 老欲尙熾與相通, 云矣. , 方年三十三, 以之出, 與女情宻. , 累遣使請封正嗣, 乃置東宮府..

[스크랩] 러시아 <키예프 공국-금장한국-모스크바 대공국(이반(3세)대제1462년 - 1505년)>연방 공화국,칼리닌그라드

러시아의 역사 &lt;러시아의 자치 공화국&gt; 러시아를 구성하는 83개의 행정 구역 가운데 21개는 공화국이다. 아디게야 공화국 알타이 공화국 바시키르 공화국 부랴트 공화국 다게스탄 공화국 인구시 공화국 카바르디노발카르 공화국 8. 칼미크 공화국 9.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 10...

<펌>토문의 위치?

tp://chosunsa.org/ssMain/d.jsp?menu_index=3 날짜: (2008-04-09 07:53:16.0) [아무다르야: 다르야는 팔라비어로 바다 또는 강. ‘아무’는 아물(Āmul)이라는 도시에서 유래하였고, 현재의 Türkmenabat(39.5N, 63.3E)이다. Türkmenabat은 시릴릭어로 turkmen이고, 투르크메니스탄 레밥주의 주도(州都)이며, 공식명칭은 Chardzhou이고, 또는 Chardjui이며 그 뜻은 ‘네개의 강’이다. 아무다르야는 vakhsh강과 panj강이 합류된 강으로, 현지인은 에덴동산 또는 천국의 네개의 강 중의 하나인 gihon에서 유래된 jayhoun이라고 부른다. 희랍어로 Oxus강이라고 하며, 유래는 Vakhsh(왁쉬)강이다. 옥수스강은 ..

조선 (1392-1910) 2015.04.14

[스크랩] 朝鮮(조선) 과 西土(서토) 와 中原의 땅은 모두 일치한다.

朝鮮(조선) 과 西土(서토) 와 中原의 땅은 모두 일치한다. [자료의 근거] 문상옥 지음. - 朝鮮(조선) 과 西土(서토) 와 中原의 땅 - http://www.coo2.net/bbs/zboard.php?id=con_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96 청사(淸 史) 지리지 “신강(新 疆)”편을 보면 『와랄(瓦 剌)』에 대해 설명하고 그 지리적 영토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합 밀(哈 密)』에 대한 설명과 여기에 덧붙여 『동호(東胡) 즉 동쪽의 흉노(東 匈奴)』땅이었다는 설명이 기록되어 있다. 청사(淸 史)는 최 근대의 기록으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청사(淸 史)속에..

조선 (1392-1910) 2015.04.13

[스크랩] 신비에 쌓인 조선의 역사 117가지 (옮김)

천하대장군. (그림들은 본문과 무관하다.)Hondius Henricus Saim. Asia Old Maps.(1620 A.D). Mare Tartaricum(타타리 조선의 바다). "아래에 옮겨다 놓은 글을 대략 ?어 봤는데 아쉽게도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이 고려(조선?)의 영역에 속한다는 사실에 관해선 일체 언급을 안 한 걸로 보인다. 조선대륙이 고구려의 영토보다도 더 광대했다는 점에도 동의할 수 없다. 고구려는 부여를 승계했으며 그에 따라 동양과 서양을 포괄한 통합제국이었다는 세계사가 감춰져 있다. 고구려란 국명 자체만으로도 세계천자국 개념으로 봐야 한다. 국사 연구자들이 고구려의 역사는 멀찍이 제껴놓은 채로 대륙조선의 역사만 강조하는 의도는 뭘까 의문이 들기도 하던데. 조선의 역사는 지나치게 엉성하게..

조선 (1392-1910) 2015.04.11

우리말로 부르는 미국 인디언의 노래 - Amazing Grace in Cherokee

https://youtu.be/UvYIjFtPQEk 유메이 낙랑이유되지 니가 우영되히~ 낙원조선 이유로세 니가 우영락낭~ 가세로희 우내치리 이유로~웨~에이야~ 자비내려 치우진리 우영 래우~래영~ 웰로 니가 랄리소리 자유종헝 이유~ 니가 이런 뢰지소리 아니? 델로 니가ㅇ 우영따지 야메이로 조정락낭이리~ 조선낙원 이뤄지여 우리 완메이되지~ 유메이 낙랑 이유되지 니가 우영되히~ 낙원조선 이유로세 니가 우영락낭~

아메리카 2015.03.24

<펌>놀라운 대조선의 비밀 1000가지

옮긴이: 세종태왕 Viewer 조회수 : 91 09.07.09 21:07 http://cafe.daum.net/mookto/GbHv/1401Viewer 놀라운 대조선사의 비밀 1000가지 오늘(2009년 1월 27일 화)부터 대조선사의 비밀이 시작된다.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멘지스 작) [멘지스가 말하는 중국이 대조선이었다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밝혀졌다.] 1.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발견된 그림은 조선 태종황제때의 것이다. 갓을 쓰고 칼, 창을 들고 말탄 조선인 출처: http://www.1421.tv/assets_cm/files/image/horsemen.gifViewer , 대륙조선사연구회 김환 작. 홈피의 설명 Horsemen : This is a copy of the drawings o..

조선 (1392-1910) 2015.03.18

<펌> 조선대륙사

· 우리역사 바로알기 조선대륙사 2012.05.16 10:03 운영자조회 수:2494 1. 가공 날조된 역사의 진실은 결국엔 드러난다 역사를 진실로 보려면 현재의 국제정세나 시각을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 오늘날 존재하는 지구촌 국가의 8할 이상이 19세기~20세기 들어와 분리되거나 새로 생겨난 신생국가들이다. 물론 그 배경은 제국주의 열강들의 음모가 위치한다. 대략 19세기 초까지 THE COREA란 국가는 수천년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성한 나라였다. 우리 민족을 흔히 동이족이라 이르는데, 동이와 서이를 가르는 말의 기준은 지중해다. 한 예로 제도역사에서는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민족구성을 지배층 고구려인 10%에 피지배층 말갈인 90%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말갈이란 종족 중에 흑수말갈이란 이들이 ..

조선 (1392-1910) 2015.03.18

[스크랩]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역사스페셜 을 토대로 재구성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 날 1895년 10월 8일 새벽.일단의 일본인에 의해 조선왕궁이 습격당한다. 궁궐은 아수라장이 되고 명성황후는 잔인하게 시해된다. 조선왕궁에서 벌어진 이 참극을 기록한 보고서가 최근 러시아 에서 발견됐다. 백여년전에 작성된 명성황후 시해 사건 보고서다. 이 보고서엔 실로 놀라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 있다. ▲웨베르보고서와 싸인(KBS 역사스페셜 캡쳐) 러시아에서 찾아낸 명성황후 시해 사건 보고서. 백여년전 러시아에서는 명성황후의 최후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었을까? 러시아 대외정책 문서 보관소에는 재정러시아 시대의 외교 문서들이 총망라돼 있다.이곳에서 명성황후 시해 사건 보고서가 발견됐다.외교 관련문서가 소장돼 있는 이곳은 출입 통제가 엄..

조선 (1392-1910) 2015.03.08

[스크랩] @ 왜 그들은 모든 책들은 다 수거해 불태우고 가져갔지만, 삼국사기,삼국유사 두권의 책은 남겨두었나?

중국과 일제는 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은 남겼나? 김부식 (金富軾.1075-1151)이 쓴 ≪삼국사기三國史記≫는 철저하게 당唐나라의 입장에서 서술한 책으로 삼국사기의 서술 주체가 중국이고, 객체가 한국이다. 우리민족을 침략한 당나라 이세민을 “我唐太宗(우리 당태종)”이라고 칭하였다. 위징 등이 쓴 『수서(隋書)』에 이런 구절이 있다. “고구려(高句麗)가 교오불공(驕傲不恭)해서 제장토지(帝將討之)라.” 고구려가 교만하고, 오만하고, 공손하지 않아서 수양제가 장차 토벌을 하려고 했다는 내용을 삼국사기에는 고구려를 아(我)로 바꿔놓고는 "아(我)가 교오불공(驕傲不恭)해서, 제장帝將, 이걸 상장토지(上將討之)라. 우리나라의 역사를 쓰면서, 우리가 교만하고 오만해서 중국의 임금이 치려고 했다… 는 식으로 쓸 수가..

조선 (1392-1910) 2015.02.18

<펌>[스크랩]내가 대륙조선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스크랩] 내가 대륙조선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자유소통광장 영원한순례자 | 조회 189 |추천 0 |2015.02.16. 12:31 http://cafe.daum.net/mookto/GbHv/20773 var articleno = "10402503"; 얼마 전부터인가....... 인터넷에서 한참 뜨는 단어가 ........ "대륙조선설" ............... 이라는 겁니다. 이것의 요지는 조선황실은 대륙 시안(Xian..우리발음으로 서안)에 있었고... (병자호란이후로 북경으로 천도했다는 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음)........... 일제에 의해서 망한 이후로... 대륙에서 한반도로 조선황실이 유배되었다는 게 요지입니다. 물론 따라서 현재 경복궁등은 전부 일제가 만든 가짜라는 거죠..

조선 (1392-1910) 2015.02.18

[스크랩] 헝가리.터키.핀란드 기원은 고구려

헝가리.터키.핀란드 기원은 고구려 스크랩: http://blog.daum.net/dosu92 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최병문(010-4607-3746) ■ 헝가리(Hungary)와 훈족(Hun族) 및 고구려(高句麗) 미국의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Discovery)에서 방영한 내용인데, 외국 특히 독일(獨逸)에서는 훈족(Hun族)이 한국의 고구려(高句麗)에서 뻗어나온 세력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선 훈족(Hun族)을 이민족(異民族) 취급을 하고 있다. 한국 역사학계는 친일파(親日派)들이 주류(主流)로 대접받았고, 식민지(植民地) 사관(史觀)에 의해 우리의 역사는 힘없고 약해빠진 쓰레기 역사라고 교육시키는 현실이니, 우리 나라의 역사에 자긍심을 키우기 보다는 패배주의(敗北主義)에 ..

고구려 2015.02.08

[스크랩] Re:Re: 한단고기와 규원사화는 동이족의 소중한 정사다.

중국 동북공정 막는데 한단고기와 규원사화가 방책 한단고기와 규원사화는 동이족의 소중한 정사다. 이순복 칼럼니스트 한단고기와 규원사화는 정사이다. 위에 열거한 두 역사서가 하고 많은 수난을 겪어내면서 오늘날 우리들의 눈앞에서 찬연히 반짝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이 되는 후학들이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시시비비를 가리어 위서논쟁을 버리고 있으니 실로 안타깝다. 하지만 정의는 살아서 면면히 흐르는 강물처럼 드러나고야 말 것이다. 그런데 국내적인 위서 논쟁으로 아직은 빛을 보지 못한 두 역사서 인데 위기가 닥쳐왔다. 이 위기란 중화인들의 역사왜곡이다. 이른바 동북공정인데 이것을 깨부술 수 있는 방책은 오로지 한단고기와 규원사화가 정사로 자리매김해야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 한이 없다. 눈 가진 자는 ..

[종합]감사원 "방사청, 6400억 이상 낭비…방산업체 지정·관리 주먹구구"(펌)

[종합]감사원 "방사청, 6400억 이상 낭비…방산업체 지정·관리 주먹구구" 등록 일시 [2015-01-06 10:50:08] 방산설비 투자보상 과다 책정해 2175억 추가지출 경쟁가능 품목 방산물자 지정해 3818억 낭비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방위사업청이 법적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죽엽평론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