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러시아의 Bashkirs지역은 고조선의 영역인가?
Danes지역의 유전자 분포도를 시작으로 살펴 본 고조선의 영역의 가능성 검토에서, 이제 그 조상들의 영역의 유전자 분포도 검토를 거쳐, 이제 스키타이, 튀르크지역으로 넘어가 이 지역이 단군조선의 영역인가 검토를 하고자 한다.
아래 글은 스키타이 지역에 대한 검토이고, 그 뒤를 이어, 서부 러시아의 Bashkirs지역에 대한 검토를 하고자 한다. 이 지역은 전형적인 튀르크지역이지만, 스키타이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스키타이와 튀르크의 매개 역할을 하는 특수한 지역이다.
스키타이지역은 고조선 영역과 관계가 있는가? (tistory.com)
XIII. Bashkirs 지역
Danes족의 유전자 Rib의 분포도에서 서부 러시아 지역 중에서 Bashkirs 지역이 눈에 띄게 높은 확율을 보인다. 그래서 이 지역에 대해 특별히 살펴 보고자 한다.
The Bashkirs or Bashkurts (Bashkir: Башҡорттар, romanized: Başqorttar, IPA: [bɑʂ.qʊɾt.ˈtaɾ]; Russian: Башкиры, pronounced [bɐʂˈkʲirɨ]) are a Kipchak-Bulgar[21] Turkic ethnic group indigenous to Russia. They are concentrated in Bashkortostan, a republic of the Russian Federation and in the broader historical region of Badzhgard, which spans both sides of the Ural Mountains, where Eastern Europe meets North Asia. Smaller communities of Bashkirs also live in the Republic of Tatarstan, the oblasts of Perm Krai, Chelyabinsk, Orenburg, Tyumen, Sverdlovsk and Kurgan and other regions in Russia; sizable minorities exist in Kazakhstan and Uzbekistan.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Bashkirs (Bashkurts)는 킵착-불가르 튀르크 종족이다. 동부 유럽과 북아시아가 만나는 우랄산맥 양쪽에 퍼져 있다. 보다 작은 규모의 커뮤니티가 타타르공화국에 존재한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도 소수 존재한다. (상기 자료 참조)
여기서 잠시 역사적 지역이라는 Badzhgard에 대해 살펴 보자.
Badzhgard or Bashkurd, historically Bashkiria (Bashkir: Башҡортостан/Başqortostan) is a historical and geographical region in the Urals, the traditional border between Northern Asia and Eastern Europe in modern Russia, inhabited by the Bashkirs................... Various other names have been applied to the region throughout its history, including: Bashgurd, Bashgird, Baskardiya, Bashkyrd, Bashdzhard, Pascatir, Bashirdi etc. The reference area titled "Bashgurd" is found in the Fazalallah Rashid ad-Din (14th century), described as an "Oghuz name".[3]
Badzhgard 또는 Bashkurd, 역사적으로는 Bashkiria는 북아시아와 동유럽 사이의 전통적 국경인 우랄지역의 역사적인 지역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다른 이름들이 이 지역에 적용되었다: Bashgurd, Bashgird, Baskardiya, Bashkyrd, Bashdzhard, Pascatir, Bashirdi 등등. Bashgurd라는 타이틀로 붙여진 지역이름이 Oghuz이름으로 묘사된다. (상기 자료 참조)
(source : Bashkiria, Wikipedia, 인용출처: 카테고리, Turkic people)
이 도시의 역사적 이름은 Bashkiria이다. 우랄지역에 있으며, 전통적으로 북아시아와 동유럽의 국경지역에 있다. Bashgurd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기도 했는데, 몽고제국의 일부 일칸국(페르시아지역)의 무슬림 역사가 Rashid ad-Din이 쓴 역사서에서 이 지역을 Oghuz이름으로 묘사했다 한다. 즉 Oghuz Turk의 일부 지역이라는 것이다. 이 무슬림 사가는 몽고제국이 점령한 지역 또는 전쟁한 나라들에 관한 자료를 많이 기술했다 하는데, 지리적 위치를 기술한 부분은 전해지지 않는다 한다. 매우 유감이다. 필자의 역사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자료인데 무척 아쉽다. 한편, 일제시기 우리의 고대 사서들을 수집해 없앤 것처럼 유사한 역사적 야만행위가 이 무슬림 역사가 이후에도 있었는지 모른다.
Most Bashkirs speak the Bashkir language, closely related to the Tatar and Kazakh languages, which belong to the Kipchak branch of the Turkic languages; they share historical and cultural affinities with the broader Turkic peoples.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대부분의 Bashkirs는 Bashkir 언어를 말하는데, 타타르어와 카자흐어와 깊은 연관이 있다. 타타르, 카자흐어는 튀르크어의 킵착류에 속한다. 그들은 보다 광의의 튀르크 사람들과 역사적 문화적 동질성을 갖고 있다. (상기 자료 참조)
Bashkirs지역도 전형적인 튀르크족 지역이란 생각이 든다.
Prehistory[edit]
The first known settlements in the territory of modern Bashkortostan date from the early Paleolithic period. Major expansion, however, occurred during the Bronze Age with the arrival of people from the Abashevo culture. They possessed skills in manufacturing bronze tools, weapons and decorations, and became the first to establish permanent settlements in the region.
[출처] <펌>History of Bashkortostan|작성자 CG Park
Bashkorstan지역의 최초 거주 시기는 구석기시대로 올라간다. 주요 팽창은 청동기 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는데, 청동기 무기, 기기 제조기술이 발달한 Abashevo culture사람들의 도착으로 시작되었다. (상기 자료 참조)
Abashevo culture (BC 2200-BC 1850) (source : Wikipedia)
"The Abashevo culture is believed to have formed on the northern Don in the early 3rd millennium BC.[5] It occupied part of the area of the earlier Fatyanovo–Balanovo culture, the eastern variant of the earlier Corded Ware culture.[6][7]
Influences from further west played a decisive role in the formation of the Abashevo culture.[8] It belongs to a circle of Central European cultures deriving from the Corded Ware culture.[7][9] The peoples of this environment would eventually develop into Balts, Celts, Italic peoples, Germanic peoples and Slavs.[10] It is from Central Europe that the Abashevo peoples ultimately originated.[11]
Corded Ware Culture의 동부 변종인 이 문화는, 서쪽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Abashevo culture는 중부유럽문화에 속한다. 이 환경의 부족들은 결국 발트, 켈트, 이태리부족들, 게르만부족들, 그리고 슬라브족으로 발달하게 된다. 중부유럽에서 비롯된 것으로 말해진다. (상기 자료 참조)
Influences from the Yamnaya culture and Catacomb culture on the Abashevo culture are detected.[5] The pre-eminent expert on the Abashevo culture, Anatoly Pryakhin, concluded that it originated from contacts between Fatyanovo–Balanovo, Catacomb and Poltavka peoples in the southern forest-steppe.[6] The influence of the Yamnaya culture persisted until approximately 1700 BC with the emergence of new technologies, traditions, and customs.[12]
Yamnaya culture와 catacomb culture의 영향을 받았다. Yamnaya culture의 영향은 기술, 전통, 관습 등에서 BC 170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상기 자료 참조)
The physical type of Abashevo, Sintashta, Andronovo and Srubnaya is later observed among the Scythians.[a][b]
Abashevo, Sintashta, Andronovo, Srubnaya cultures 들의 신체적 모습이 후에 스키타이에서 지켜졌다. (상기 자료 참조)
Abashevo culture는 Corded Ware Culture의 동쪽 변종으로, 청동기 시기 중부유럽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그러나 다시 발트, 켈트, 이태리 부족, 게르만족, 슬라브족으로 발달하게 되었다는 상기 설명은, 청동기 시기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 왔다가 이후 다시 동쪽에서 서쪽으로 진출했다는 설명이 된다.
청동기 시기 (아마도 고조선의) 유럽문명이 동쪽으로 확장 이동했다가, 이후 철기 시기에 다시 (아마도 아시아에서 서진한 사카, 스키타인에 의해) 서쪽으로 진출하는 역사를 서술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설명은 12한국, 단군조선의 출발이 유럽에서 출발하여 동쪽으로 확대된 것이 아닌가 하는 필자의 추정과 일치하는 것이며, 이후 아시아에서 출발한 사카, 스키타이의 세력이 철기시대에 서쪽으로 유럽으로 진출한 역사와 일치하는 것이다.
또한 중앙아시아의 문화들과 더불어 스키타인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튀르크족의 문화인 Bashkirs족이 스키타인과도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다시 Bashkirs에 관한 자료를 보자.
The name Bashqurt has been known since the 10th century, most researchers etymologize the name as "main/leader/head" (bash) + "wolf" (qurt being an archaic name for the animal), thus "wolf-leader" (from the totemic hero ancestor).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10세기부터 알려진 이름인 Bashqurt는 Wolf leader라는 뜻이라 한다. 필자는 늑대란 동물의 상징을 중앙아시아, 동부유럽의 Dacians에서 확인 했으며, Danes족의 후예인 앵글로족의 신화도 Bewulf에 실려 있어, 늑대와의 관련성을 보여 준다. 또한 Danes족의 유전자 R1b의 분포도 지역인 아프리카의 Sahel지역에도 Wolof empire라는 국가가 역사적으로 있어 역시 Wolf, 즉 늑대와의 연관성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 형제들도 늑대의 젖을 먹고 자라는 상징적 모습은 이들이 늑대를 표상으로 하는 사람들과 관련성이 있음을 보여 준다. 필자는 늑대의 가축화된 개와 관련하여, 견이, 견융, 구야한국 등이 흉노와 관련있음을 언급하며, 키메리언, 흉노족의 로마진출을 추정하기도 했다. 즉 늑대와 관련 있는 Basqurt 명칭은 스키타인, 흉노, 튀르크의 상호 연관성을 암시한다고 판단된다.
This prevailing folk etymology relates to a legend regarding the migration of the first seven Bashkir tribes from the Syr Darya valley to the Volga-Ural region. The legend relates that the Bashkirs were given a green and fertile land by the fertility goddess of Tengrism Umay (known locally also as Umay-əsə), protected by the legendary Ural mountains (in alignment with the famous Bashkir epic poem "Ural-Batyr"). A wolf was sent to guide these tribes to their promised land, hence bash-qurt, "leading wolf".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이 지역의 민속이야기에 의하면, 처음에 7개 Bashkir 부족이 시르다리야 계곡으로부터 볼가-우랄지역으로 이동한 전설을 말한다. 이 전설은 바시키르가 풍요의 탱그리 여신 Umay로부터 녹지의 풍요로운 땅을 받았고, 우랄산맥에 의해 보호되었다고 언급한다. 늑대가 이 부족들을 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도록 보내졌고, 그러므로 Bash-qurt는 "리드하는 늑대"이다. (상기 자료 참조)
탱그리즘 단군의 전설이 있는 Bashkirs 지역이다.
The Bashkir group was formed by Turkic tribes of South Siberian and Central Asian origin, who, before migrating to the Southern Urals, wandered for a considerable time in the Aral-Syr Darya steppes (modern day central-southern Kazakhstan), coming into contact with the Pecheneg-Oghuz and Kimak-Kipchak tribes. Therefore, it is possible to note that the Bashkir people originates from the same tribes which compose the modern Kazakhs, Kyrgyzes and Nogais, but there has been a considerable cultural and a small ethnic exchange with Oghuz tribes.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바시키르 그룹은 남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오리진의 튀르크 부족으로 형성되었다. 이들은 남부 우랄로 오기전에, 상당한 기간동안 아랄-시르다리야 초원 (현대의 남카자흐스탄)을 배회했고, Pecheneg-Oghyz와 Kimak-Kipchak 부족과 접하게 된다. 그러므로 바시키르 사람들은 현대의 카자크, 키르키즈, 그리고 Nogais를 이루는 같은 부족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Oghuz 부족과도 상당한 문화적 교류와 소규모의 인종적 교류가 있어 왔다. (상기 자료 참조)
According to ibn Fadlan, the Bashkirs worshipped twelve gods: winter, summer, rain, wind, trees, people, horses, water, night, day, death, heaven and earth, and the most prominent, the sky god. Apparently, Islam had already begun to spread among the Bashkirs, as one of the ambassadors was a Muslim Bashkir. According to the testimony of Ibn Fadlan, the Bashkirs were Turks, living on the southern slopes of the Urals, and occupying a vast territory up to the river Volga. They were bordered by Oghuz Turks on the south, Pechenegs to the south-east and Bulgars on the west.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ibn Fadlan에 의하면, 바시키르는 12가지 신을 숭배했다 : 겨울, 여름, 비, 바람, 나무들, 사람들, 말들, 물, 밤, 낮, 죽음, 천국 그리고 지구. 그리고 최고의 신은 하늘의 신이다. 대사 중하나는 무슬림 바시키르였으므로, 확실히 이슬람이 이미 바시키르사이에 퍼지기 시작했다. Ibn fadlan의 증언에 의하면, 바시키르는 우랄의 남쪽 경사지에 사는 튀르크족이었고, 볼가강까지 이르는 넓은 땅을 차지했다. 그들은 남으로는 Oghuz Turks를 경계로 하고, 동남쪽으로는 Pechenegs, 그리고 서쪽으로는 Bulgars와 경계하였다. (상기 자료 참조)
In some specific regions and clans of ethnic Bashkir, the North Asian and Eastern Siberian haplogroup (N3) range from moderate to high frequencies (29 to 90%).[36]
Archaeogenetic analyses show a similarity between historical Hungarians, whose homeland is around the Ural Mountains, and Bashkirs;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어떤 특별한 지역과 Bashkirs부족에서는 북아시아와 동시베리언 유전자 N3가 중간에서 높은 빈도(29% to 90%)로 나타난다. 고고학적 분석은 우랄산맥 주위를 홈랜드로하는 역사적 항가리언과 Bashkirs족의 유사성을 보여 준다. (상기 자료 참조)
- Haplogroup N3 – all subgroups have so far only been found in 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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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logroup N3a
- Haplogroup N3a1
- Haplogroup N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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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aplogroup N(mtDNA), Wikipedia)
A genetic analysis on genetic data of Hun, Avar and Magyar conqueror samples by Maroti et al. 2022, revealed high genetic affinity between Magyar conquerors and modern day Bashkirs. They can be modeled as ~50% Mansi-like, ~35% Sarmatian-like, and ~15% Hun/Xiongnu-like. The admixture event is suggested to have taken place in the Southern Ural region at 643–431 BC.[47]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훈족, 아바르족, 마자르족 정복자들의 유전자 분석(2022년 분석)은 마자르족 정복자들과 현대 Bashkirs 사이에 높은 유사성을 나타냈다. Mansi류는 50%, 사르마티언류는 35%, 그리고 훈족/흉노족류는 15%를 나타낸다. 이러한 혼합은 남우랄지역에서 BC 643-431 BC 기간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상기 자료 참조)
The poem Ural Batyr is an epic which includes deities of the Tengrist pantheon.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In the pre-Islamic period the Bashkirs practised animism and shamanism, and incorporated the cosmogony of Tengrism.[48][49]
[출처] <펌>Bashkirs|작성자 CG Park
Ural Batyr 시는 Tengrist 신전의 신들을 포함한 서사시이다. Bashkirs인은 이슬람이전의 시기에는 애니미즘(정령신앙), 샤마니즘, 그리고 탱그리즘의 우주관을 가졌다. (상기 자료 참조)
즉 종교적으로 탱그리즘과 관련을 가지고 있어, 단군조선의 지역임을 암시한다고 본다.
아래 그림들은 Bashkirs인들의 모습인데, 꼬깔모자를 쓴 모습이 나타난다. 꼬깔모자는 사카, 스키타인이 쓰는 모자이다. 따라서 Bashkirs인들은 튀르크인이면서, 스키타인의 후손이 아닐까 한다. 앞의 글에서도 이 지역의 Abashevo culture에서는 스키타인의 Physical type을 보존한다고 기록하고 있었다.
Bashkir sculpture in the haven of Veessen, Netherlands (source : Wikipedia)
Bashkirs in Paris during the Napoleonic Wars, 1814 (source : Wikipedia)
Bashkirs William Allan, 1814 (source : Wikipedia)
즉 Bashkirs지역은 튀르크인 지역이면서 19세기까지 스키타인의 모습인 꼬깔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밝혀졌다. 탱그리사상을 믿는 그들의 모습은 단군조선의 영역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XIII. 러시아의 Bashkirs지역은 고조선의 영역인가?
1. 무슬림 사가에 의하면 Oghuz Turk라는 Bashkirs
2. Bashkirs지역은 전형적인 튀르크족 지역
3. 청동기 Adashevo culture인의 도착으로 시작된 Bashkorstan
4. 중부 유럽의 Abashevo culture가 서유럽으로 발달
5. Yamnaya culture 영향을 받은 Abashevo culture
6. Abashevo, Sintashta, Andronovo, Srubnaya 문화들의
신체적 모습을 간직한 스키타이
7. Bashqurt는 Wolf leader라는 뜻
8. 탱그리즘 전설을 가진 Baskirs부족은 시르다리야 계곡에서
볼가-우랄지역으로 이동한 부족
9. 무슬림 신앙을 받아 들인 바시키르
10. 바시키르 부족은 북아시아와 동시베리언 유전자 N3가 높음
11. 마자르족 정복자들과 유사한 유전자를 가진 Bashkirs부족
12. Bashkirs인은 탱그리즘 우주관을 가졌다.
이제 동유라시아로 건너가 사카의 모습을 연구하면서, 그들이 고조선의 영역이었는지를 다음편(아래 글 참조)에서 검토하고자 한다.
https://blog.naver.com/lainfos/22355797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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