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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비문을 통한 정벌지역 추정 (updated)

광개토태왕 비문을 보면 광개토태왕이 공취한 성이름이 나온다. 특히 백제구역에서 공취한 성이름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수묘인제도에 나오는 수묘인 출신지 성(城)이름과 지역이름도 광개토태왕시절 이미 고구려지역이었거나 새로이 확보한 지역이름으로 보인다. 그리고 국연 숫자와 간연 숫자로 그 지역의 크기를 말해주는 것 같다. 국연은 간연보다 중요시되는 것 같은데, 본국이란 이미지가 풍긴다. 그런데 그 지역명이나 성곽이름 중에 12 한국의 이름같은 것이 등장한다. 김덕중 씨가 펴낸 '태왕의 꿈'은 광개토태왕 석비 정해본으로 책에서는 광개토태왕이 옛 고조선의 지역을 찾아 다니며, 고조선이 망한 지역의 고조선 유민들을 해방시키고 돌보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고대시대에는 전쟁에 져서 나라가 망하면, 그 망한 나라 유민들..

<펌> 환단고기

환단고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 문서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문서를 편집해서는 안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먼저 관련 논의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이유립이 1979년에 출간한 책이다. 고대부터 전해지던 역사서 4권을 계연수가 묶은 것이라 주장하였으나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학계에서는 위서(僞書)로 판단하여 고중세사의 사료로 취급하지 않는다.[1][2][3] 목차 1 개요 1.1 구성 1.2 《환단고기》에서 언급된 문헌 2 출간 경위 및 경과 3 주요 내용 3.1 환국 3.1.1 건국 3.1.2 12연방 3.1.3 역대 환인 3.2 신시배달국 3.3 (단군)조선 3.4 북부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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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 (의사 역사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시대사[보이기] 남북의 역사[보이기] v t e 한국의 역사韓國史 환국(桓國)은 고조선(또는 환웅의 시대) 이전에 존재했다고 일부 의사역사학에서 주장하는 나라로, 《삼국유사》의 특정 판본과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학계에서는 환국이라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나 일부 유사역사학자들은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내용을 신뢰하며 환국을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주장하기도 한다.[1] 목차 1 개요 2 환국 조작설 3 환단고기의 환국 4 각주 5 같이 보기 6 참고 문헌 및 링크 개요 ‘환국’이라는 단어는 《삼국유사》에 최초로 등장한다. 《삼국유사》의 가장 오래된 판본인 〈정덕임신본〉에는 ‘환인(桓因)’이 ‘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