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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유리왕 -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유리왕(琉璃王)고대사인물 삼국시대 고구려 제2대(재위:BCE. 19~18) 왕.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트위터페이스북이칭유리명왕(瑠璃明王), 유리(類利), 유류(儒留), 누리(累利), 여달(閭達), 여해(閭諧)분야고대사유형인물시대고대-삼국-고구려성격왕성별남출생일미상사망일18년경력고구려 제2대 국왕(재위: 기원전 19년∼기원후 18년)정의삼국시대 고구려 제2대(재위:BCE.19~18) 왕.키워드주몽(朱蒙)예씨(禮氏)송양(松讓)치희(雉姬)황조가(黃鳥歌)개설유리명왕(瑠璃明王)이라고도 한다. 이름은 유리(類利)·유류(儒留) 또는 누리(累利)라 했고,『위서(魏書)』고구려전에는 여달(閭達)·여해(閭諧)라고 적혀 있다. 동명왕(東明王)주몽(朱蒙)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예씨(禮氏)이고, 왕비는 다물후(多勿侯)..

<펌> 묵돌선우 - 위키백과

묵돌선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묵돌선우 冒頓單于 지위 탱리고도선우 재위 기원전 209년-기원전 174년 전임자 두만선우 후임자 노상선우 좌도기왕 재위 ??-기원전 209년 전임자 ?? 후임자 계육 신상정보 출생일 기원전 234년경 사망일 기원전 174년 왕조 흉노 가문 연제씨 부친 두만선우 자녀 노상선우 묵돌선우( 중국어 간체자: 冒顿单于, 정체자: 冒頓單于, 병음: Mòdú Chányú); 몽골어: ᠮᠣᠳᠣᠨ modun šan’juj , ? ~ 기원전 174년, 재위: 기원전 209년 ~ 기원전 174년)는 기원전 3세기 말 흉노의 선우다. 묵돌이라는 이름은 투르크어인 "바야투르(Bayatur, 용감한 자)"의 한자 음차로 알려져 있다.[1] 아버지인 두만선우(..

흉노 2019.02.19

<펌> 거란-나무위키

티타임을 즐기는 거란인들 契丹(계단/글단) Khitan 요하 유역을 중심으로 분포한 유목민족. 동호-선비에서 갈라져 나와 4세기에 등장했으며 중국, 북방, 요동 3자 사이에서 지리멸렬하다가 요나라를 세워 요동과 하북성 일대, 막북을 장악하여 패자로 군림했으며 요 멸망 이후 친척인 몽골에 동화된 것으로 여겨진다. 농경을 아예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반농반목 정주민인 여진-만주족과는 달리 이들은 유목민이다. 고려와의 오랜 전쟁으로 난폭한 침략자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독자적인 문자를 만들고 화려한 불교 문화를 꽃피우는 등 고도의 문화를 향유했다. 4세기경부터 내몽골 일대에 거주했던 몽골계 종족. 역사서로 따져봐도 몽골과 거란은 동족이나 다름없다. 몽골은 실위에서 나왔는데 실위는 동호-선비의 후손이고 거란도..

<펌> 한탄강

漢灘江 이름의 유래는 궁예가 왕건의 쿠데타 당시 도망가던 도중 이 강을 건너면서 한탄을 했다는 민간전승에서 유래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크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한, 여울 탄(灘)의 '큰 여울이 있는 강'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김정호의 대동지지를 보면 대탄강(大灘江)으로 적혀 있다. 한국지리에서 주요 강을 표시할 때는 이름을 찾아볼 수 없지만 철원군 - 평강군 용암대지를 흐르며 그 지역의 벼농사를 가능하게 해주는 강이기에 비중은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다. 후삼국시대 태봉의 수도였던 철원을 끼고 도는 강이었기 때문에 수도를 감싸는 강의 지위를 얻었지만,.. (자료 나무위키)

후삼국 2019.02.18

백이 숙제의 고죽국은 흑해 위 볼가강가에 있었다

백이(伯夷) 숙제(叔齊)의 고죽국은 볼가강가에 있었다 백이 숙제의 고죽국은 “상나라와 주나라 때 난하 유역을 중심으로 요서 지역에 있던 제후국”(나무 위키 자료)이라 했다. 본블로그에 펌하여 올린 다음 글에서 보자. ----------------------------------------------------------------------------------------- ‘고구려 발생지 고죽국은 서역에 있었다’ 요서지역은 서역에, 고죽국이 있었던 수양산도 서역에 있었다. 요사(遼史) 卷三十九? 志第九 地理志三 興中府 古孤竹國。漢柳城縣地。 (흥중부는 옛날의 고죽국이다. 한나라때 유성현 이다.) 연경재전집 외집 권48 지리류 서북강역변 하 土默特。本古孤竹國。漢之柳城縣。 屬遼西郡。爲西部都尉治。 ........

과거의 생각 2019.02.17

<펌> 부여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부여(夫餘) 고대사지명 서기전 2세기경부터 494년까지 북만주지역에 존속했던 예맥족(濊貊族)의 국가.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이칭 북부여 분야 고대사 유형 지명 시대 고대-초기국가 성격 국가 정의 서기전 2세기경부터 494년까지 북만주지역에 존속했던 예맥족(濊貊族)의 국가. 형성 및 변천 ‘북부여’라고도 한다. 국호인 부여는 평야를 의미하는 벌(伐·弗·火·夫里)에서 연유했다는 설과, 사슴을 뜻하는 만주어의 ‘puhu’라는 말에서 비롯했다는 설이 있다. 부여는 서기전 1세기의 중국측 문헌에 등장하므로 이미 그전부터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기원에 관해서 중국측 기록인 『논형(論衡)』과 『위략(魏略)』에서는, 시조인 동명(東明)이 북쪽 탁리국(橐離國)에서부터 이주해와 건국하였다 하며..

부여 2019.02.17

백제의 관미성은 크리미아의 아라바트성이다.

나는 바로 이전에 올린 글 " 광개토대왕이 정복한 백제의 관미성은 흑해의 크리미아에 있다" 란 글에서 백제의 관미성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적 요소에 대하여 검토했다. 이제 구체적으로 관미성이 흑해 크리미아에서 어딘지 추정해 보고자 한다. 계속해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광개토대왕이 함락한 백제의 관미성은 흑해의 크리미아반도내에 있는 Arabat Fortress로 판단된다. 이곳은 세계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투지역이며 그 천혜의 요새로서 유명한 지역이다. 우선 아라바트성의 특성을 살펴 보고 이곳이 관미성이 될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그 위치는 Arabat Spit의 남쪽 끝지점이다. Map of Crimea Peninsula (source : Wikipedia) Ruins of Arabat Fortres..

과거의 생각 2019.02.16

한무제의 한나라는 페르시아 지역의 Parthian Empire이다

한무제의 한나라는 진시황의 진나라를 이어 이란 이라크의 메소포타미아를 차지한 Parthian Empire이다. Parthian Empire (BC 247 - AD 224)는 한나라(漢, 기원전 206년 ~ 기원후 220년)와 유사한 시기이다. 전한은 BC 206-AD 8 이고 후한은 AD 25-220 년이다. Parthian Empire를 이루기 전에 Dahae (대하?)라는 이름으로 카스피해 동쪽에 있었다. 그런데 점차 세력을 확장하여 한무제인 Mithridates II 에 이르러 메소포타미아지역을 점령하게 되었다. 이들은 인도의 리그베다에 적혀 있기를 아리안(스키타이, 사카족)의 적이라고 했다. 그들은 또한 Achaemenid Empire (주나라로 추정)를 후계한다고 했다. "The Dahae ma..

과거의 생각 2019.02.14

광개토대왕이 정복한 백제의 관미성은 흑해의 크리미아반도에 있었다

광개토대왕이 정복한 백제의 난공불락 관미성, 수곡성은 흑해의 크리미아 반도에 있다. 난 비잔틴제국이 백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관미성이 있을 만한 곳을 찾아 보았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다 했다. 그리고 암석으로 해안이 둘러 쌓여 있다고 했다. 그래서 광개토대왕이 7개 진로로 20일 밤낮을 공격하여 마침내 함락 시켰다 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했다. 비잔틴 백제는 흑해를 통해 실크로드에 접근할 수 있었다. 그래서 흑해연안을 점령하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 난 이미 본 블로그에 올린 " 요수(압록수), 살수, 패수의 비정을 통한 갈석산의 위치 검토" 글에서 비잔틴 백제가 요서에 2개현을 가지고 있음을 주장했다. 그런데 흑해에서 매우 전략적인 요충지로서 또 하나 있는 곳이..

과거의 생각 2019.02.14

요수 (압록수), 살수, 패수 비정을 통한 갈석산의 위치 검토

갈석산 탐구를 위해 계속 고민중에 있었다. 갈석산에서 동쪽 가까이 패수가 있고 패수를 건너면 고조선이 있다고 했는데, 앞에서 논한 것처럼 돈강을 요수로 보고 볼가강을 패수로 보기에는 갈석산과 패수 사이가너무 멀다. 그리고 살수에 대한 답이 잘 안나온다. 그래서 더 심층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삼국유사에 중국의 3대강을 황허강, 장강, 압록수인 요수라 했다. 중앙아시아 페르시아지역, 메소포타미아지역의 국가를 중국이라 한다면 강 길이로서는 첫째가 볼가강 (3350km, 2190마일) (난하, 황허강), 둘째가 다뉴브강 (2850km, 1770마일) (아리수강, 한강, 장강), 셋째가 우랄강 (2428km, 1509마일) (압록수, 요수)이다. 요수는 많은 전쟁지역이 되었기 때문에 그 강의 형태가 많이 노출된..

중국사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