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베리아·레나강을 가다] 세 인종 산가르 여인들 청아한 노랫소리.. 영혼을 울리다 (0) | 201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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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베리아·레나강을 가다] 4000km 긴 물길 따라 삶이 흐르고 얼어붙은 강 위에도 희망은 이어져 (0) | 2017.12.03 |
[스크랩] [시베리아·레나강을 가다] 1920년대 `골드러시`, 조선인들도 뿌리내려.. 천혜의 풍경 `새 희망` (0) | 2017.12.03 |
[스크랩] [시베리아·레나강을 가다] `소수민족` 야쿠트인, 러시아인과 융화.. 극동지역 개척 전초기지로 우뚝 서다 (0) | 2017.12.03 |
[스크랩] [시베리아·레나강을 가다]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 `극동의 젖줄`서 한국 미래 찾자 (0) | 2017.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