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공화정-로마제국 20

<펌> 로마-파르티아 전쟁 (BC 66 - AD 217) - 위키백과

로마-파르티아 전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로마-파르티아 전쟁 로마-페르시아 전쟁의 일부 기원전 200년경의 동지중해의 모습. 노란색이 파르티아 제국, 보라색이 로마 공화정, 그리고 파란색은 셀레우코스 제국의 영토이다. 날짜 기원전 66년 - 217년 장소 아나톨리아 반도 남서부, 아르메니아, 로마 남동부 국경(시리아 속주, 메소포타미아 속주, 오스로에네 속주) 결과 전쟁 이전 상태 회복 (Status quo ante bellum) 교전국 로마 공화정, 이후 로마 제국 및 속국들 파르티아 및 속국들 지휘관 루쿨루스,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푸블리우스 벤티디우스 바수스, 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코르불로, 트라야누스, 스타티우스 프리스쿠스, 아비디우..

<펌> Publius Quinctilius Varus (바루스) (BC 46 - AD 9)-위키

푸블리우스 큉크틸리우스 바루스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푸블리우스 큉크틸리우스 바루스(라틴어: Publius Quinctilius Varus 푸블리우스 큉크틸리우스 와루스[*], 기원전 46년 ~ 기원후 9년)는 로마 제정 초기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정치가이자 장군이다.경력시리아총독아우구스투스의 부관 빕사니우스 아그리파의 딸 빕사니아 마르셀라와 결혼하였다. 아그리파와 아우구스투스의 신임을 얻어 기원전 9년 티베리우스와 공동집정관에 취임하고 그 후 아프리카, 시리아 총독을 지냈다. 시리아총독 당시 유대에서 일어난 유대인 반란(유대독립전쟁)을 진압하면서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2000여명의 유대인 반란군을 십자가형에 처했다.게르마니아시리아에서 로마로 돌아와서 몇 년을 보내다가 기원..

<펌> 아우구스투스 - 위키백과

아우구스투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다른 뜻에 대해서는 아우구스투스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디비 필리우스 아우구스투스 Imperator Caesar Divi Filivs Augvstvs 지위 제1대 로마 황제 재위 기원전 27년 1월 16일-기원후 14년 8월 19일 전임자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독재관) 후임자 티베리우스 아우구스투스 이름 휘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투르니우스 (Gaius Octavius Thurinus) 신상정보 출생일 기원전 63년 9월 23일 출생지 로마 공화정 로마 사망일 서기 14년 8월 19일 (76세) 사망지 로마 제국 놀라 왕조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황조 가문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부친 가이아스 옥타비..

<펌> 우리의 건국신화와 그리스-로마 신화 (2)

[비교 연구] 우리의 건국 神話와 그리스-로마신화 (2) 알타이어족에게서 기원해 東西로 전파된 白馬 숭배 金貞根 駐휴스턴 총영사 서울大 영어교육과 졸업. 제11회 외무고시 합격. 駐이탈리아 참사관, 駐인도 참사관, 외교통상부 외무협력관실 심의관, 同아중동국 심의관, 駐짐바브웨 대사, 제주도 국제관계자문대사. 現 駐휴스턴총영사. 저서 「아프리카의 영혼: 쇼나조각」. 천마총에서 발견된 말안장에 그려진 天馬圖. 알타이어족의 신앙과 문화는 알타이 산맥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는 시베리아 평원과 만주벌판을 가로질러 東北아시아에까지, 서쪽으로는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 그리스와 로마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한국 문화의 뿌리가 그리스 문화를 거쳐 로마 문화와 맞닿아 있음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 신라의 天馬와 그리스의 페가수..

<펌> 우리의 건국신화와 그리스-로마 신화(1)

[비교 연구] 우리의 건국 神話와 그리스-로마신화 (1) 하얀山의 신성한 나무 아래로 내려온 하늘의 神이 곰과 야합하여 아들을 낳으니… 金貞根 駐휴스턴 총영사 서울大 영어교육과 졸업. 제11회 외무고시 합격. 駐이탈리아 참사관, 駐인도 참사관, 외교통상부 외무협력관실 심의관, 同아중동국 심의관, 駐짐바브웨 대사, 제주도 국제관계자문대사. 現 駐휴스턴총영사. 저서 「아프리카의 영혼: 쇼나조각」. 단군신화는 미개한 文化의 미신인가? 檀君. 서구 사람들은 한국의 유구한 역사를 아무리 설명해도 아시아의 변방문화쯤으로 치부해 버린다. 그들은 서양 중심의 역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역사와 신화는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우리의 문화는 미개한 것으로 취급하려 한다. 그리스-로마의 신화는 고급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