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수 압록수 요서 3

<펌> 혼돈강은 남쪽으로 흐르던 압록강의 지류였다

혼동강은 남쪽으로 흘르던 압록강의 지류였다!!!! 혼동강을 강단에서 현재의 송화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대의 기록을 보면 혼동강은 남으로 흘렀던 강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죠. 흠정중정대금국지(欽定重訂大金國志) 卷四十, 허봉사행정록(許奉使行程録) 離瑪齊喇行六十里即古烏舍寨寨枕混同江湄其源來自廣漠之北逺不可究自此南流五百里接髙麗鴨緑江入海 마제라(瑪齊喇)를 떠나 60리를 가니 옛 오사채(烏舍寨)에 도착하였다. 오사채에서 잠을 잤다. 혼동강(混同江)의 물가에도착했다. 그 강의 발원은 광막(廣漠, 대황大荒?)의 북쪽인데 너무 멀어 그 근원을 알수가 없다. 이곳으로부터 혼동강(混同江)은 남으로 500리를 흘러 고구려 압록강에 접하여 바다로 들어간다. 우리가 아는 상식과는 너무 다른 기록입니다. 혼동강은 남으로 흐르고 압록강..

<펌> 유성현에 대한 자료

[re] 당나라 영주가 있던 수나라 유성군과 수나라 요서군 유성현은 다릅니다. 受心子 (2006-08-14 16:44) 공감1 조회3334 세줄 요약: 1. 수나라 요서군 유성현은 조양시다. 2. 수나라 유성군은 북위 영주자사 고보녕이 조양을 점거한 동안(576~583)에 수문제가 581년에 만리장성 부근 남영주의 건덕군에 설치한 것이다. 3. 당나라 영주는 조양시가 아니라, 수나라 유성군 위치에 세웠으니, 남영주 건덕군 위치로서 만리장성 부근이다. 이는 후한 때 후퇴된 요서군과 같은 곳이다. geos...// 님이 제시한 조양시 유적 대로 조양시가 유성현이었던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조양시가 [수나라 요서군 유성현]이었던 것은 맞는데, 당나라 영주가 설치되었던 [수나라 유성군]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분..

[스크랩] 압록강은 천하에 3대물중의 하나로 중국의 동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었다/혼돈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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