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1-6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움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성경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편 37편 5절 (0) | 2012.11.05 |
---|---|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않음은...시편 37편 23-24절 (0) | 2012.11.05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시편 46편 1-3절 (0) | 2012.11.05 |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로마서 12장 4-5절 (0) | 2012.11.05 |
새 계명 -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장 34-35절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