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392-1910)

<펌> 흑룡강(黑龍江)과 관련된 지역에 대하여 - 원저자 : 천상희(최두환씨 카페)

Chung Park 2021. 1. 4. 14:04

원출처 :아래 주소 카페의 천상희씨 글

아시아=조선

http://cafe.daum.net/coreahistech

 

역사에서 말하는 흑룡강(黑龍江)의 그 실체는 오늘날 러시아에 있는 오비강(obi) 이었습니다. 오늘날의 흑룡강은 거짓과 왜곡으로 가득한 지명(地名) 비정 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해국도지(海國圖志) 券074

 

西海之南,流沙之濱,赤水之後,黑水之前,有大山名曰昆侖之丘。是蓋以洋水西流,為注雷翥海之河,赤水南流,為注南海之恒河,黑水當為注北海之阿被河。惟河水南流,為注中國之黃河(吳省蘭《河源考》.................

《職方外紀》及南懷仁《圖》曰,阿被河源,一出大布裏山(即蔥嶺北幹烏拉嶺),一出基台湖(即宰桑泊),北注冰海,首尾七千二百裏。

 

서해의 남쪽 유사가에 적수의 뒤 흑수의 앞에 곤륜지구 라는 대산(大山)이 있다. 이곳에서 양수가 서쪽으로 흘러 뢰저해에 유입되며,적수는 남쪽으로 흘러 남해에 있는 항하에 유입되며,

 

흑수는 북해의 아피하에 유입된다. 생각하건데 하수는 남쪽으로 흘러 중국의 황하에 유입된다.

 

직방외기 및 남회인의 도에서 말하길 아피하의 발원지의 한 줄기는 대포리산에서 나온다.(즉 총령 북쪽 줄기의 오랍령 이다.) 또 다른 한 줄기는 기태호(즉 재상박)에서 나와 북쪽으로 흘러 빙해에 유입되며 길이가 7200리 이다.

 

 

위의 기록에서 말하는 적수(赤水)는 항하(恒河)를 말하는 것으로 또 다른 명칭은 인도하(印度河)이며 양수(洋水)는 박추하(縳芻河)를 말하는 것이며 양수가 흘러드는 뢰저해(雷翥海)는 오늘날 카스피해를 말하는 것이며,

 

대청일통지에서 흑수(黑水)가 흑룡강(黑龍江) 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 흑수(黑水)가 아피하(阿被河)에 유입되니 아피하(阿被河)의 그  실체는 흑룡강(黑龍江) 이었습니다.

 

위의 기록에서 아피하의 발원지가 하나는 오랍령(烏拉嶺) 대포리산(大布裏山)이며,또 다른 하나는 기태호(基台湖)=재상박(宰桑泊)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56

 

厄爾齊斯河(自那裏穆柏興西北,由鄂布河水行二千餘裏至薩馬爾斯科,得厄爾齊斯河。其水自阿爾泰山發源,北流入俄羅斯境;又西北流至托波兒之地,受托波、土拉二河,轉東北流與鄂布河合,流入北海。此河大如色楞格,水濁溜急,其發源之阿爾泰山屬中國,西北塞外邊界,即古金山也。

 

액이제사하 (나리목백흥의 서북의 악포하에서 물길로 2000여리를 가면 살마이사과의 액이제사하에 이른다. 그 물은 아이태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아라사 경계로 유입된다. 또 서북으로 흘러 탁파아의 땅에 이르며,

 

탁파는 토랍2하를 받아 동북으로 돌아 흘러 악포하와 합류하여 북해로 유입된다. 이 강물은 색릉격의 강물처럼 거대하며, 그 물줄기는 탁하며 급류가 흐른다. 그 강의 발원지 아이태산은 중국,서북 새외 변계에 속해 있으며 옛날의 금산(金山) 이다.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74

 

蓋蔥嶺北幹曰烏拉嶺,橫抵北海。故蔥嶺以西之水,為烏拉嶺所包皆不北注,而西南入裏海。其北注者,惟蔥嶺東北之阿被河,潛源重發,一發於烏拉嶺,一發於宰桑泊,皆彙歸厄爾齊斯河,即阿被阿也(一作阿比)。

 

대게 총령의 북쪽 줄기는 오랍령(烏拉嶺)이라고 하는데 오랍령에서 동쪽으로 북해에 이른다. 이런 연유로 총령 이서의 물은 오랍령에서 모인 물은 북쪽으로 유입되지 않으며 서남쪽의 리해(카스피해)로 유입된다.

 

그 북쪽으로 유입되는 물 줄기는 생각컨데 총령 동북의 아피하이며 이 아피하가 땅 속에 잠겨 다시 솟아나와 하나는 오랍령에서 나오며 또 다른 하나는 재상박에서 나와 다 액이제사하로 돌아간다. 즉 이 강은 아피하 이다.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55

 

悉畢厘阿國,在阿悉亞洲之東北隅,俄羅斯藩屬也。東界大洋,與彌利堅洲對峙,中隔一峽,謂之墨領峽。西界烏拉嶺,嶺高僅三百餘丈,而長則自北海而至加斯比庵海(即裏海也),阿細亞與歐羅巴,即以此嶺分界。

 

실필리아국은 아시아의 동북 모퉁이에 있으며 러시아에 속한 나라 이다. 동쪽 경계는 대양과 아메리카와 마주보며  그 사이에 한 해협이 있어 이 해협을 묵령협 이라 한다.

 

서쪽 경계는 오랍령으로 그 산의 높이가 거의 300여 장이며,(그 오랍령은) 북해에서 카스피해에 까지 이르러 있다. 아시아와 유럽은 이 오랍령을 경계로 한다.

 

위의 기록을 살펴보면, 액이제사하(厄爾齊斯河)는 아피하(阿被河)의 다른 이름이며, 이 액이제사하(厄爾齊斯河)=아피하(阿被河)의 발원지 중 하나는 아이태산(阿爾泰山) 입니다.

 

현재의 러시아에 속해 있는 오비강의 발원지는 알타이 산맥 입니다. 또한 러시아에서 가장 긴 강(江) 또한 오비강 입니다.

 

이와관련 다음의 기록을 보면,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54

 

《外國史略》曰.............江河最長者曰阿被河,長五千八百裏,熱尼西河七百裏,裏那河六百裏,皆在亞西亞藩屬地,並北流入冰海。

 

외국사략에서 말하길.............(러시아의) 여러 강들 중에 가장 긴 강은 아피하이며 길이가 5800리 이며 열리서하는 700리,리나하는 600리 이며 다 아시아에 속한 지역이며 다 함께 북쪽으로 흘러 빙해에 유입된다.

 

위의 해국도지의 기록에서 러시아에서 가장 긴 강이 아피하(阿被河)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러시아에서 가장 긴 강(江) 또한 오비강 입니다.

 

즉 아피하(阿被河)의 그 정체는 오비강 이었던 것입니다.

 

오비강이 발원하는 알타이 산맥의 그 정체는 아이태산(阿爾泰山) 이었습니다. 아이태산(阿爾泰山)이 알타이 산맥 입니다. 해국도지가 저술되었던 1844년 그 당대 까지만 해도

 

이 알타이 산맥=아이태산(阿爾泰山)은 대륙 중조(中朝)의 관할 이었다고 해국도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국도지의 기록에서 액이제사하(厄爾齊斯河)=아피하(阿被河)의 발원지중 하나가

 

알타이 산맥=아이태산(阿爾泰山)의 재상박(宰桑泊)에서 발원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 지도를 보면 오비강의 발원지 중에 호수(湖水)에서 발원되는 물줄기가 있는데 그 호수의 이름이

 

놀랍게도 위구르공화국과 카자흐스탄의 접경지대인 차이산(zaysan)호수 였습니다. 이 차이산(zaysan)호수는 기록에서 말하는 재상박(宰桑泊)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 액이제사하(厄爾齊斯河)=아피하(阿被河)의 또 다른 발원지는 오랍령(烏拉嶺)의 대포리산(大布裏山) 입니다. 위의 기록에서

 

총령(蔥嶺)의 북쪽 줄기인 오랍령(烏拉嶺)이 북해에서 카스피해 까지 이르러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오랍령(烏拉嶺)의 대포리산(大布裏山)의 그 실체적 위치는 오늘날의

 

우랄산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우랄산맥이 진정한 총령(蔥嶺)의 북쪽 줄기인 오랍령(烏拉嶺)인 것입니다. 기록에서 말하는 오랍령(烏拉嶺)의 대포리산(大布裏山)은 오늘날 우랄산맥의

 

텔포스이스산(telposiz)을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에서 살펴본것 처럼 흑룡강의 정체는 액이제사하(厄爾齊斯河)=아피하(阿被河)이며 이 강물의 발원지는 알타이 산맥=아이태산(阿爾泰山)이었으며

 

오랍령(烏拉嶺)의 대포리산(大布裏山)은 오늘날 우랄산맥을 가리키는 것이며 조선의 역사에서 백두산 정계비 관련 사건과 기록 또한 알타이산맥과 우랄산맥의 그 사이에서 벌어진

 

사실 이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대륙 중조(中朝)의 북방(北方)의 그 경계는 현재의 우랄산맥의 액이제사하(厄爾齊斯河)=아피하(阿被河)=흑룡강(黑龍江)이 경계였습니다.

 

이와 관련 대륙 중조(中朝)의 서북방(西北方)과 관련된 기록을 보면,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76

 

亞細亞洲高架所山,高一百二十一裏二百零四丈。(案各山自西而東以漸高,高至此山為最,蓋蔥嶺也。見《釋昆侖篇》)。

大乃河,長二千四百八十裏,分三岔入墨阿的湖,注地中海。(墨阿的湖之水,由墨海以入地中海,南懷仁圖大乃河字,當西向而反東向,與窩爾加河混淆不清,宜改正)

達乃河,長四千八百裏,入大海。(此非西洋大海也,即墨阿的湖之下遊一名黑海

 

아시아주의 고가소산은 높이가 121리 204장 이다. 그 각각의 산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면서 점차 높아지는데,(이 고가소산)이 가장 높으며 모두 총령(蔥嶺) 지역 이다.

 

대내하의 길이는 2480리 이며 3갈래로 나뉘어 묵아적호로 들어가 지중해로 유입된다. 묵아적호의 물은 묵해에서 지중해로 유입된다.

 

남회인의 도에서 대내하는 서쪽으로 향하다가 다시 돌이켜 동쪽으로 향하다가 와이가하(볼가강)와 뒤섞여 맑지 않다.

 

달내하는 길이가 1800리 이며,대해로 들어간다. 이것은 서양의 대해가 아니다. 즉 묵아적호의 하류로 일명 흑해(黑海)라 한다.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55

 

高加索部,在亞細亞州之西....................東枕加斯比約海,西連西爾加西地,南接高加索山,北界黑海..........

 

고가색부는 아시아주의 서쪽에 있다. 동쪽으로 카스피해에 다다르며,서쪽으로 서이가서의 땅과 연결되며,북쪽 경계는 흑해이다..........

 

해국도지(海國圖志) 券074

 

今歐羅巴、利未亞之山,皆發脈蔥嶺,邐迤而盡於西海。....................而《職方外紀》之阿細亞與歐羅巴二圖,一則界以大乃河,一則界以阿被河,此二河者一在裏海之西,一在蔥嶺之東,相去二十餘度,計五千餘裏。

 

지금의 유럽과 아프리카의 산은 다 총령에서 발원하며,구불구불 연달아 이어 서해에 이른다...................직방외기의 아시아와 유럽 2도를 보면, 하나는 대내하로 분계가 되며, 또다른 하나는 아피하로 분계가 되는데,

 

이 두 강물의 하나는 카스피해 서쪽에 있으며 다른 하나는 총령의 동쪽에 있다. 서로 20여도 이며 계 5000여 리 이다.

 

 

위의 기록을 살펴보면, 달내하(達乃河)가  묵아적호의 하류로 일명 흑해(黑海)라 하므로 오늘날 흑해(黑海)의 그 실체가 역사에서 말하는 달내하(達乃河) 였으며,

 

이 달내하(達乃河)=흑해(黑海)의 상류는 당연히 묵아적호(墨阿的湖)인 것이며 이 묵아적호(墨阿的湖)는 오늘날의 아조프해 였습니다.

 

이 아조프해에 유입되는 강물은 볼가강과 뒤섞인 대내하(大乃河)인 것이며, 오늘날 돈강(don)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일대에 펼쳐져 있는 코카사스 산맥은 기록에서 고가소산(高架所山) 또는 고가색산(高加索山) 이었으며, 또 기록에서 고가소산(高架所山)=고가색산(高加索山)은 아시아주에 속한 산맥인 것이며 이 산들은 다 총령(蔥嶺) 지역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844년 해국도지가 저술된 그 당대만 해도 아시아의 강역에 관한 인식과 그 지식은

 

위에서 밝힌 바와 더불어 진정한 역사에서 아시아의 강역은 서쪽으로 홍해(紅海), 서북으로 지중해(地中海), 동북으로 오랍령(烏拉嶺=우랄산맥) 북쪽으로 대내하(大乃河)=돈강(don)

 

지역을 경계로 하는것이 아시아의 진정한 강역 입니다. 1844년 해국도지가 저술된 그 당대만 해도,현재 러시아가 강점하고 있는 우랄산맥 이동은 러시아의 강역이 아닌 것이며

 

또한 알타이 산맥도 러시아의 강역이 아닌 것이며, 또한 현재의 오늘날 흑해 연안과 코카사스 산맥과 돈강(don) 유역 또한 유럽이 아닌 아시아 지역 이었습니다. 이와 관련 조선에 관련된 기록을 보면,

 

해국도지(海國圖志) 券074   ◎國地總論上(原無今補)○釋五大洲

 

是知岡底斯山特蔥嶺南幹之主峰。而蔥嶺北幹則循塞垣,趨朝鮮濊貊與鄂羅斯分界,南幹則包烏斯藏、滇、粵,盡於緬甸、暹羅與五印度分界。

 

이 강저사산은 특히 총령 남쪽 줄기의 주봉으로 (여기서) 총령 북쪽 줄기의 변방지대를 돌면 조선예맥과 악사라(러시아)의 경계에 다다르며, 남쪽 줄기는 오사장(티벳),진,월을 포함하여 면전,섬라와 오인도의 경계에 이른다.

 

적어도 1844년 해국도지가 저술된 그 당대만 해도,조선의 북방 강역은 총령(蔥嶺)에 있었습니다. 현재의 사관에서 총령은 히말라야 입니다. 현재의 사관에서 보아도 조선의 북방 강역은 히말라야 일대이며 조선의 강역이 동방(東方)을 의미하는 간방(艮方)이라 했으므로 총령의 동쪽은 조선이 되므로 현재 중원 대륙 자체가 조선 이라는 것입니다. 현재의 한반도 조선의 북방이 총령 지대에 있기나 합니까? 현재의 한반도 조선의 남쪽에 티벳과 섬라,지중해와 홍해를 경계로 하는 오인도가 있기나 합니까?

 

현재의 역사에서 한반도 중심으로 볼때 1860년 북경조약 체결로 연해주를 할양한 결과로 러시아와 조선이 국경이 처음로 접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1860년 그 이전에 1844년에 저술된 해국도지에서는 그것도 감숙성 곤륜산이 있는 총령의 북쪽 지역이 조선과 러시아의 경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청사고(淸史稿)의 기록에서 강저사산(岡底斯山)은 곤륜산(崑崙山)을 말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진실의 역사에서는 오늘날의 총령은 총령이 아니며 진짜 총령은 코카사스 산맥을 말하는 것이며 코카사스 산맥의 북쪽 줄기인 우랄산맥이 러시아와 조선의 경계선이자 이것이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선인 것입니다.

 

위의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55 의 기록에서 실필리아국(悉畢厘阿國)은 그 당대 급조된 나라라 판단됩니다. 그 나라는 서쪽으로 오랍령(烏拉嶺)이며, 동쪽으로 대해(大海)와 아메리카를 마주보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록을 통해보면 실필리아국(悉畢厘阿國)의 강역은 아시아의 북방 시베리아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 입니다. 이 나라가 러시아의 속국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기록은 위의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74 의 기록과 상충(相衝)되는 기록 입니다. 왜냐하면 역사의 기록에서 우랄산맥을 오랍(烏拉) 또는 오랄(烏剌),오라(烏喇)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오랍(烏拉) 또는 오랄(烏剌),오라(烏喇)는 역사에서 만주(滿州)와 관련된 지역이며,

 

또 이 지역의 총령의 북쪽 줄기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총령의 북쪽 줄기인 오랍(烏拉) 또는 오랄(烏剌),오라(烏喇) 지역에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74 의 기록에서 조선과 러시아의 경계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국도지(海國圖志) /卷055 의 기록에서 오랍(烏拉) 또는 오랄(烏剌),오라(烏喇)의 동쪽이 러시아의 속국 실필리아국(悉畢厘阿國)의 강역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의 왜곡으로 볼수도 있으나 본인은 역사의 왜곡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는 영토상실의 결과로 봅니다. 1860년에 이루어진 북경조약의 결과 연해주(沿海州) 지역을 상실하게 되는데,이 연해주의 실체가 우랄산맥 이동 지역과 시베리아 전토(全土)라 판단 됩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시아의 강역에 대한 지리 비정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진실한 역사를 찾기 위한 선행과제는 아시아의 진실된 강역을 알아야만 가능 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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