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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백복령효능]부종,담음,구토,설사가 있을때, 건망증,유정등에 사용되는 백복령,백복령효과

Chung Park 2013. 6. 7. 02:21

 


 

[백복령효능]백복령,백복령효과

 

 

 

 

 

 

 

 

 

[백복령 효능]

 

소나무의 뿌리에 기생하는 균류로서 예로부터 인체의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는 약으로 응용되었는데, 특히 비(비장)와 위에 습이 많은 증상에 양호한 효과를 나타내며

단순히 습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비(비장)를 건실하게 한다.


비(비장)를 보하여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정신불안이나 스트레스성 증상에도 응용된다.


임상에서는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면서 인체의 정기에는 손상을 주지 않은 약재이다.


백복령은 소변을 못보고 배와 전신의 부종, 담음(체액이 위에 머물러 소리를 내는 것)으로 해수(만성기침), 구토, 설사가 있을 때 및 신경과민에 의한 건망증, 유정에 쓰며 심장부종에도 사용한다.



[다양한 백복령의 효능]

 

 

 

백복령을 가루로 내어 팩을 하면 기미와 주근깨를 옅게 해주고 보습작용이 뛰어나다고 하여

 

팩으로도 많이 사용 하고 있답니다.

 

식은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백복령과  황기를 1:1의 비율로 같이 달여 물처럼 마시면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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