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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산해경 중 조선국-숙신국-청구국 등 지리고찰하다.

Chung Park 2019. 7. 11. 02:01

“산해경 중 조선국-숙신국-청구국 등 지리고찰하다”

 

 

 

      • • 『산해경』 중 조선국, 숙신국, 청구국 등이 나오는 지명을 현재의 지명과 역사와 상관관계 속에서 비교 고증한다.

        『신주의 발견』역자인 비월 오정교 선생은 남한산성에서 그림작품활동을 하며, 고대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를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본 기사를 작성하였다.


       

      『산해경』 중 조선국, 숙신국, 청구국 등 지리고찰하다.

       

         한국(중국 포함)의 역대 학자들은 『산해경(山海經)』 중에 기재한 “조선국(朝鮮國)”과 숙신국(肅愼國), 청구국(靑丘國), 군자국(君子國) 등을 한국의 선조국으로 인식하고, 조기 한국고대사의 나라로 포함시켜 왔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나라가 정확히 어느 곳에 도읍했는지 구체적 지리위치를 실지고찰 한 사실도 없는 실정이다. 일각의 역사학자들에게 이들 나라를 조기 한국고대사에 기재하고 있는데 구체적 도읍지가 어디냐고 물으면 『산해경(山海經)』은 중국의 신화책이라며 자신과는 무관한 것처럼 회피한다. 오늘날까지 이러한 이율배반의 물음과 대답을 반복하였을 뿐 해결하지 못했다. 이제 변화(變化)와 타파(打破)를 가져올 때이다. 

       


        『산해경(山海經)』중에는 “조선(朝鮮)”과 함께 한국고대사와 연계한 숙신국(肅愼國), 청구국(靑丘國), 열양국(列陽國), 천독국(天毒國), 동호국(東胡國), 군자국(君子國), 흑치국黑齒國, 삼묘국(三苗國,) 이인국(夷人國), 흉노국(匈奴國), 맥국(貊國), 연국(燕國), 왜국(倭國) 등의 나라를 기재하고 있다. 당연히 이들 나라도 “조선(朝鮮)”과 함께 중국 운남성(雲南省) 횡단산맥(橫斷山脈) 대리(大理) 및 려강(麗江) 일대 삼강병류(三江竝流) 산간지역(山間地域)에 도읍했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더 나아가 흑수(黑水), 삼위산(三危山), 발해(渤海), 불함산(不咸山), 옥야(沃野) 등과 같은 산천지명도 올올이 새겨놓았다.

       

       

         그동안 학계에서 『산해경(山海經)』에 대한 평가를 보면 “예컨대 원가(袁珂)나 곽박(郭璞) 같은 이는 순(舜)이나 예(羿)의 신화를 모두 동이계(東夷系)의 신화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손작운(孫作雲) 같은 이는 아예 『산해경(山海經)』 자체를 ‘동이(東夷)의 고서(古書)’라고까지 한다” 등이 있다. 물론 이상의 평가는 ⟪山海經⟫ 중에 기재한 역사와 산천지명을 오늘날 객라곤륜산(喀喇崑崙山)과 황하(黃河)가 중심이라고 인식한 사관에서 나왔다. 하지만 본 책은 『산해경(山海經)』 중에 기재한 역사와 산천지명을 오늘날 중국 운남성(雲南省) 대리(大理) 및 려강(麗江) 일대 삼강병류(三江竝流) 산간지역의 역사와 지리라고 고증하였다. 다음은 『산해경(山海經)』 기재 중에서 한국고대사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한 나라들이 도읍한 곳을 오늘날 중국 운남성(雲南省) 대리(大理) 및 려강(麗江) 등에서 지리고찰 한다. 『산해경(山海經)』 중에는 “조선(朝鮮)”과 함께 한국고대사와 유관한 숙신국(肅愼國), 청구국(靑丘國), 열양국(列陽國), 천독국(天毒國), 동호국(東胡國), 군자국(君子國), 흑치국(黑齒國), 흉노국(匈奴國), 맥국(貊國), 연국(燕國), 왜국(倭國) 등의 나라를 기재하였다.


        당연히 이들 나라도 “조선(朝鮮)”과 함께 중국 운남성(雲南省) 횡단산맥(橫斷山脈) 대리(大理) 및 려강(麗江) 일대 삼강병류(三江竝流) 산간지역(山間地域)에 도읍했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더 나아가 흑수(黑水), 삼위산(三危山), 발해(渤海), 불함산(不咸山), 옥야(沃野) 등과 같은 산천지명도 올올이 새겨놓았다.  

       

        다음은 『산해경(山海經)』 기재 중에서 한국고대사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한 나라들이 도읍한 곳을 오늘날 중국 운남성(雲南省) 대리(大理) 및 려강(麗江) 등에서 지리고찰 한다.    

       


       ◦ 조선국(朝鮮國) : 려강현(麗江縣) 서북쪽  속하촌(束河村). 
       ◦ 숙신국(肅慎國) : 란평현(蘭坪縣) 통전향(通甸鄕) 북쪽 경계 덕승행정촌(德勝行政村) 주둔지 덕승(德勝). 
       ◦ 청구국(靑丘國) : 상운현(祥雲縣) 현성(縣城) 상성진(祥城鎭) 서남쪽 청화고동(淸華古洞) 일대. 
       ◦ 열양국(列陽國) : 려강현(麗江縣) 납시향(拉市鄕) 경내 납시해(拉市海)(습지 호수) 북면의 남요(南堯), 균양(均良), 미천(美泉) 세 행정촌 경내. 
        ◦ 왜국(倭國)      : 학경현(鶴慶縣) 현성(縣城) 운학진(雲鶴鎭). 
       


        이들 나라 중에서 “조선(朝鮮)”은 오늘날 중국 운남성(雲南省) 려강(麗江)의 설산(雪山)으로 유명한 옥룡설산(玉龍雪山)(5,596미터) 남쪽 마을 속하촌(束河村)에 나라를 세웠다. “조선(朝鮮)”이 도읍한 옥룡설산(玉龍雪山) 서, 북, 동 삼면을 에워싸며 흐르는 금사강(金沙江)이 발해(渤海), 하수(河水) 또는 흑수(黑水)이다. 발해(渤海)라는 뜻은 수량이 매우 많아 그 수세(水勢)가 대단히 크게 요동치며 흐르는 모양을 형용한 말이다. 물론 오늘날 우리가 한국의 역사적 관점에서 발해(渤海)를 보면 대조영(大祚榮)이 세운 나라 발해(渤海)(서기 698년~926년)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발해(渤海)에 대한 가장 이른 문자기재는 『산해경(山海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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