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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당나귀, 그리고 당근과 채찍이야기

Chung Park 2020. 11. 29. 10:41

'당나귀', 그리고 '당근과 채찍' 이야기 구근류 / 푸른 채소를 먹자  

2014. 5. 30. 10:07

https://blog.naver.com/lhy2842/220015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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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그리고 '당근과 채찍' 이야기

 

 

'당나귀'에 관한 이야기와 ‘ 당근과 채찍’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당근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살펴 보기로 하자.

 

당나귀는 신라 27대 선덕여왕 때 처음 당나라로 부터 들어왔다고 일연의 삼국유사에 나와 있다.

당시는 당나라, 수나라, 한나라 등 중국의 나라들을 당라, 수라, 한라 라고 불렀다.

그래서 당라의 말도 아니고 무슨 귀신 같이 생겼다 하여 당라귀라 불리운 것이 두운법칙에 의해 당나귀가 된 것이다.

 

 

삼국유사를 살펴보면

『 당나라 사신이 '오낙'이라고 말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귀가 큰 게 꼭 귀신같다하였고 급벌찬 현부(現府)가

 '당나라에는 저런 귀신이 있단 말이오'라 하여 그때부터 당나귀라 불리었다.』 라고 쓰여있다.

게다가 학자들은 그 당시 당나라 사신이 가져온 말이  아프리카 계통의 소말리 당나귀라 추정한다.

그래서 더욱 더 귀신처럼 보였는 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료에는 당나귀의 '귀' 가 '귀신 귀' 가 아닌 눈 코 잎 귀, 신체부위의 귀라고도 한다.

그 이후로 당나귀는 신라인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신라 경문왕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도 이때 생겨난 것이다.

 

 

‘당근과 채찍’에 관한 이야기는 대부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달고 맛있는 당근과, 맞으면 아프고 두려움을 상징하는 채찍에 관한 내용이다. 

당근은 'The Carrot'으로  홍당무라고도 하며 특히 맛이 달고 향긋한 향이 있다.

채찍은 'The Sitck'으로 그야말로 말 안 들을때 벌로 맞는 회초리이다. 

 

이것이 회유와 위협이라는 뜻이 되는데 

여기서 Carrot은 달고 맛있는 것을 상징하고 Stick은 아프고 두려운 것을 나타낸다.

맛있는 것에 대해서 Carrot을 쓴 이유는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당근을 무척 좋아하는 당나귀였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당나귀는 말보다 덩치는 작지만 힘이 세서 옛날부터 중요 운송 수단으로 사용이 되었다.

그런데 이 당나귀는 고집이 무척 세서 당나귀를 부리는 사람에게는 여간 골치거리가 아니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당나귀가 가장 좋아하는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었다.

 당나귀의 입에 닿을듯 말듯 당근을 매달아 놓고 엉덩이에는 호된 채찍질을 가하면 

당나귀는 눈 앞에 아른거리는 당근의 유혹에다가 엉덩이에서 찰싹 되는 매질에 못이겨서 뛰어간다.

이렇게 당나귀에게 주로 쓰이던 당근과 채찍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사에 적용이 되기 시작하였다.

 

이 같은 방법은 아이들의 교육을 비롯하여,

국제사회 까지도 유화책(宥和策)과 강경책(强勁策)의 수단으로 적용하고 있다. 

경제활동과 기업 경영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다.

'당근과 채찍'은 어르고  달래면서 으름장을 놓아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 하려는 병주고 약주는 상황을 상징하게 되었다.

[출처] '당나귀', 그리고 '당근과 채찍' 이야기|작성자 푸드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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