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were...

If I were….

 

나 같으면 다르게 하겠다.

 

    1. 대통령이 영남출신이니 호남출신으로 총리를 임영하겠다.

  영호남 지역갈등을 치유하고 단합을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상징적이지만 탕평인사의 일환이다.

  우리 사회의 지역감정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작품이다.

  따라서 이를 치유하여 박 전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키겠다.

 

2. 그리고 선거에서 출신지역을 보고 뽑지 말라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후보자 인품과 능력을 보고 뽑으라고  유권자인 국민들에게 호소하겠다. 

 

    3. 창조경제란 모호한 이름 대신에 창의성이 발휘되는 사회를 유도하겠다. 경제에서도우리의 강점을 융합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유인책을 마련하고,  모방의 경제단계에서 창조의 경제단계로의 이행과정에서 필요한 점을 성공사례의 사례연구를 통해 전 산업에 전파하겠다. 창의력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연구하도록교육백년대계 위원회를 운영하겠다.

 

    4. 우리 사회를 공정한 사회, 부패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검찰을 우선 바로 세우겠다. 채동욱 총장이라면 그 수사를 격려하고 성역없이 수사해 달라고 부탁하겠다.  정치검찰의 뿌리를 뽑고 우리 사회의 정화와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매진해 달라고 부탁하겠다. 이는 또한 박정희 전대통령의 과오를 씻는 일로써 그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다.

 

      5. 만약에 국정원의 대선댓글작업의 여파가 컸다고 인정되면 국민들에게 국민투표로 신임을 묻겠다.  그리고 신임을 얻지 못하면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하겠다고 선포하겠다. 

 

     6. 대선에 개입한 공무원들을 모두 법에 따라 처벌하고 다시금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 

      7. 언론의 자유를 제약하는 그동안의 잘못된 관례를 제거하여,  언론의 자유를 억압한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키겠다.

 

      8. 국정원의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개혁을 단행하여 박정희 전대통령의  과오를 씻음으로써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키겠다.

 

      9. 사회의 제반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토론 및 해결방안 도출을 유도하고 그에 합당한조치를 취하겠다.  토론문화의 정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10. 외국가서 외국어로 연설하지 않겠다. 단지 끝에 인사말 정도만 현지 나라 말로 하겠다. 

 

     11.대통령 당선을 위해 공헌한 이들에게 공기업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  그대신 그들에게 우리나라의 정치문화의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해 어떠한 일들이 필요한지 연구하게 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파악하도록 일을 맏기겠다.

 

     12. 국방을 위해 수고하는 군인들에게 국방만을 위해 전력 헌신 할 것을 요구하겠다. 정치군인들을 제거하고,  군의 부패를 일소하고, 군인다운 군인들을 승진시키겠다.  그리고 국방비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감사활동을 자주 하겠다.

 

     13. 자주  TV 토론에 나와 국민들과 자주 대화하여 나라를 위해 협조를 구하고,  국민들의 의식을 파악하고 사고의 차이를 좁히는데 노력하겠다.

 

   14. 외국에 나가서 sales 외교 대신에 기업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돕겠다.  대신 큰 틀의 협력 구조를 위해 외교를 하겠다

 

   15. 미국에 가서도 우리가 할 말을 당당히 하고 협조를 요구하겠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남한도 핵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전세계에 선포하겠다.

 

    16. 과거 독재권력의 주위에 있던 인물들을 중용하지 않겠다.  

 

    17. 인사는 인품과 능력 위주로 하여 전문성을 살리고 국가에 충성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행정의 전산화, 공개화를 강화하고, 감사기능을 대폭 강화 하겠다.

 

    18. 환경부, 보건복지부의 위상을 강화하여  21세기의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위해 노력하겠다.  환경영향평가를 정확히  하고 제대로 반영하며,   국민의 보건에 직결되는식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세워 선진국적인 체계를 갖추겠다.

 

    19. 복지예산의 어려움으로 대선공약대로 지킬 수 없는 경우에는 90도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임기내 공약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겠다.

 

    20. 경제민주화는 기업의 주도는 기업가가 하게 하고 , 근로자는  부당한  대우를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  갑을 관계에서  가격협상, 대금지급 등 계약에 있어서  갑의 횡포를 없앨 수 있도록 투명한 거래를 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    재벌들의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 등을 금지하고,  중소기업영역을 재벌기업과 그자회사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21. 기업들의  재무회계의 투명화를 이루어 세정의 공정성 및 세원 확보, 지하경제의 탈세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

 

    22. 정치자금법을 개정하여 보다 양성화된 정치자금으로  정치계를 깨끗하게  하고  기업들의 비자금 조성을 최소화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