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조선의 강역, 대조선은 이슬람국가였다

2014. 12. 21. 10:13조선 (1392-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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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의 진실- 대조선의 강역, 연도, 대조선은 이슬람 

 

앞글들을 보신후에 뒷글들을 보시면 좋습니다. 댓글을 앞글들부터 보신 후에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들어가는글

 1.동국조선은 북미에 있었다.

 2. 몽골은 이동되었다.

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MsBh&mgrpid=&fldid=f8lD&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6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1&listnum=20

 

 

 3-1. 요수와 베링해

 3-2. 요동반도는 어떠한 모습이었나

 3-3. 해수면 상승후의 변화들

 3-4. 16세기 류큐와 대만은 육지였다.

 3-5. 16세기 남극은 원래 세배의 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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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북중국 거란은 어디인가?

5. 남중국 만지는 뉴멕시코다.

6. 현 만리장성은 짝퉁인가?

7. 서하와 테벳은 이동되었다.

8. 일본과 JAPON과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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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9-1. 대조선의 강역은 6차본.pdf

 

 

첨부파일 9-2._대조선의_연도는_어디에_있었을까.pdf

 

 

9-3.조선은 이슬람국가였다

 

 

조선의 국교는 유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유교가 백년전에도 명교라 불렸고

명교가 이슬람교임을 아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우리의 선대의 국가 대조선은 1392년 태조고황제(이성계)에 의해 건국되었고. 유교를 국가 통치이념으로

 삼았습니다.

 

1507년 지도를 보면 아랍과 인도쪽(1)에서 북미의 서쪽으로(2) 이슬람, 북미(3)는 오랜세월 불교문화였기

에 동국조선의 대부분는 여전히 불교를 믿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몽골(4)근처는 예수교, 십자가 하면 예수

교를 떠올리지만 십자가는 원래 불교의 상징이었고 대조선의 상징입니다.

 

 

< 클릭시 확대됨 >

이슬람: 

 

      예수교:

 

      불교:

 

 

 

 

 

 

1507 Waldseemuller, Martin   http://www.loc.gov/item/2003626426/

 

 

1507년이면 조선건국(1392년)후 115년후 아직 조선초기이고 세월이 가면서 조선은 이슬람화 되어갑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시험에 나오면 공부하게 되죠^^

 

 

그럼 대조선의 이슬람사람들은 어떠한 모습이었을까요? 어떤옷을 입었을까요?

 

 

 

여자들은 외출할 때 장옷을 입었습니다. 사실 장옷은 강렬한 했빛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요.

 

 

 

참고 : 페르시아의 고대 종교 


근동 지역의 사상적 뿌리, 

 페르시아의 국교 조로아스터교= 마즈다교=배화교(拜火敎) 

 

 

초기 기독교의 강력한 라이벌, 미트라교 

 비밀과 신비의 마니교(명교) 

사회 개혁의 외침, 마즈닥교 


이란(日漢) 이슬람 공화국, 즉 페르시아에 무슬림이 유입되기 이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신정일치 국가를

 표방하는 이란답게 그들의 고대 종교 연구를 통해서 페르시아인들의 가치관과 삶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다. 이들 페르시아의 종교는 천 년이 넘도록 중근동과 실크로드를 따라 문명의 꽃을 피웠다.  

오랜 기간 페르시아의 국교였던 조로아스터교는 근동 지역에 폭넓게 영향을 미쳤던 이원론적 세계관의

기틀을 다졌다.  

 

 


미트라 교는 유럽 곳곳에 퍼져 기독교와 대결 구도를 이루며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페르시아에서 기원하는

 신 미트라스(Mithras)를 제신으로 하는 밀교종교. 


중국에까지 전파된 마니 교는 ‘명교(明敎)’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기도 하였다. 

명교(名敎)는 유교(儒敎)의 다른 이름이므로 유대교를 바꿔 놓은 것이 아닌가 의심이 있다.

마니 교에서 마니아라는 말이 나왔다. 과연 마니교 명교는 明敎 인가 名敎(유교)인가? 

한편 사회 개혁을 외쳤던 마즈닥 교에게서는 현대 이란인 들의 개혁적 성향이 엿보이기도 한다.

 

 

 

 

 

 

대조선은 현중국과 호주와 아메리카를 포함하는 지구전체라 하겠습니다.

 

 

 

 

 

 

남자들이 흰옷을 입는것도 이슬람문화의 특징입니다. 이슬람은 흰색을 좋아합니다.

 

 

17세기 멕시코 원주민과 조선인

 

 

 

하인은 터번을 쓰고 상전도 무슬림인데 대조선국우표…

태극기 아래 황금빛 기와집이 아름답고… 하인도 신발을 신는나라… 대조선

 

 

 

무슬림과 한복의 선비와 일본인조차 모두 대조선을 위해 죽어간 국민들 이었습니다

 

 

 

대조선은 다양한 종교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대제국이었습니다.

 

 

기독교국가인 미국에 중요건축물들이 이슬람양식인 이유는? 대조선이 이슬람국가였기때문입니다.

 

 

여러 정황상 미국회의사당(위)은 원래의 조선총독부였던 것으로 보이며 한반도 조선총독부는 북미의

중국땅을 미국에 빼앗긴 후 아시아에 새롭게 만든 조선총독부였을 것입니다.

크기만 작을뿐 아주 유사하며 둘다 보편적인 이슬람식 건축물입니다.

 

 

 

 

 

 많은수의 대조선인들이 북미에서 아시아로 이주한 것은 미국이 자국내의 중국인을 추방한 1882년 이후가

 될 것입니다. 그후로 미국안팍에서 봉기가 일어남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서부의 총잡이가

 인디언들을 학살하는 모습을 보며 멋있다 한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인디언들은 우리들의 할아버지들

이셨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슬람인들은 우리의 형제였습니다. 이슬람권에서 대장금을 보며 환호했던 이유입니다.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우선 우리는 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국사가 바로서면 하나씩 하나씩 풀려나갈 것입니다.

외세와 결탁한 매국노들은 강한듯하나 그들은 불의한 조작위에 세워진 모래성입니다.

 

한중일 삼국 국민의 대다수는 대조선인의 자손들입니다.

역사를 회복하면 우리는 오래지 않아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전세계인에게 고지도조작의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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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땅이 우리땅이었는지? 왜? 우리가 이 좁은 조선반도에 있게 되는지는 뒷글들에 나옵니다.

근거없는 악성댓글은 삼가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에서 새롭게 알게된 것에 주목해주십시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논문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저에게 고차원적이고 정제된 논문은 기대치

 않는게 좋습니다.

 

제가 알게된 고지도들과 여러 신문들 그리고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듣지 못한것을 듣게 된다면 분명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것을 알게 된다면 전 그걸로 기쁨을 느낍니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선택하고 올린거니 괜찮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조선의 정식국명이 대조선인것만 알아도 조상님들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출처 :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글쓴이 : 요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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