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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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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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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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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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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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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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군(穢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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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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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128년, 위만조선의 임둔,진번,예맥 등 주변소국 영향력 행사에 반발하여 요동군에 내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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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예군(夫租薉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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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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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1세기, 낙랑군 조선현에 묻힌 군장, 낙랑군 동부도위 부조현의 토착 군장으로 추정, 낙랑군 동부도위는 기원전30년 폐지되어 영동예(단단대령 동쪽 예맥=동예 및 옥저)는 군장사회로 자립하다 고구려에 복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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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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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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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50년경, 파단국을 공격하여 정복함(실직→사직→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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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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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단국왕(波但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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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기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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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50년경, 실직국에 정복당하여 멸망, 훗날 고구려 파조현(波潮縣), 신라 경덕왕이 해곡현(海曲縣)으로 바꾼 것을 보면 '파단'국은 '바다'의 나라로 유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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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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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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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60년경, 예국(강릉시)이 실직국(삼척)을 공격하자, 실직국 안일왕이 울진군으로 피난감, 강릉예국과 삼척 실직국 그리고 울진 파단국을 창해3국으로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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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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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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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맥국의 왕으로 난리를 피해 산속에 머물렀다는 구전이 있음. 정선군 가리왕산(갈왕산)의 이름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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