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머리말 코카서스지역은 여러 면에서 필자의 관심을 끌었었다. 지역에 만연한 고구려 형식의 Tower와 BC 3000년부터 있어 온 이들의 역사가 또한 필자의 관심을 끌어 왔다. 이 지역은 필자가 백제로 추정하는 로마제국과 신라로 추정하는 페르시아제국이 경합한 지역이며, 나아가 코카서스산맥 북쪽에 훈족, 스키타인의 역사가 있어 고구려와 접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 주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한 때 고구려 신라 벡제가 접하는 지역이라서 한강유역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한반도 가정의 역사를 참고한 것이라 이내 잘못된 판단임을 깨달았다. 또한 로마제국과 페르시아제국의 다툼의 요지인 Lazica war의 Lazica지역은 현재 Abkhazia 지역인데 한국어로 착각하게 하는 용어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