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392-1910)

[스크랩] 놀라운 대조선사의 비밀 1000가지 <38~40>

Chung Park 2017. 9. 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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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대조선사의 비밀 1000가지 <38~40>

 

[나전칠기는 대조선고유의 문화]

 

38. 나전칠기 나전단화금수문경은 대륙신라의 유물이다

 

 

 국보이름:    나전단화금수문경  [], 국보 140호

 

 1. 지정일:  1971.12.21  

 2. 분   류:  장신구 3. 소재지: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 4. 시   대:  시대미상(8~10세기경)(신라~고려초) 5. 출토지: 가야지역?

 6. 크기:지름 18.6㎝, 두께 0.6㎝이다. 

 7. 특징 :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오래된 나전 공예품으로 정해졌고, 그것은  일본 정창원에 보

관되어 있다.

 거울 뒷면 가장자리에는 둥글게 구슬모양의 띠를 두르고 그 안에 작은 꽃모양들이 있고,

꽃잎 안에는 호박을 박아 놓았다. 뒷면 전체에 화려한 모란문을 장식하고 좌우에 각각 사

자와 새를 배치하였는데, 문양 사이에는 두꺼운 칠을 한 푸른색 옥을 박았다.

 

[의의]

1. 우리나라 국보 140호인데 일본에서 보관된것이 의혹이다.

2. 원래 신라이전 고조선(대륙 단군조선)에도 나전공예품이 있었으므로 최초는 아니다.

3. 꽃잎안에 호박이 있다""  에서 호박은 이슬람에서 수입되는 물품이라고 하는데, 이는 신라

가 아라비아반도와 가까운 나라임을 알 수 있다.

 

4. 화려한 모란문양""  에서 전에도 밝혔듯이 모란은 대륙의 꽃이다. 특히 경주(낙양,개성)근

처에서 모란축제가 매년 현재 열리는 것을 보면 신라, 고려가 대륙에 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5. 좌우에 사자와 새를 배치""  를 보면 신라, 고려시대에 사자가 흔했다는 이야기.  이것은

 신라, 고려가 사자가 살고 있는 리미아(아프리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슴을 보여준다.

 

[결론]

1. 이 문경하나로도 신라,고려가 대륙에 위치해 있슴을 증거하는 것이다.

 

백제 금동대향로를 평면으로 재구성한 그림.   에서  아래쪽

호랑이 옆에(아프리카,리미아) 사자가 그려져 있다. 

 

 

2. 백제의 금동대향로에 이어 신라의  나전단화금수문경에도 사자가 그려져 있다.  리미아가

 신라,고려, 조선과 그리 멀지 않음을 알수 있다. 이는 리미아가 대조선의 고유영토임을 드러

나는 것이다.

 

3.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슬람, 아랍에서 수입된 호박을 직접 썼다는 것이다. 확대해

석하면  아랍권이 곧 신라에 속하고나 인접해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러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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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는 대조선고유의 문화] 

39. 베트남의 나전칠기는 대조선의 나전칠기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베트남편의 나전칠기의 모습  (가히 우리네 소규모 밥상과 똑같다)

 

 

서울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내에 전시된 아시아의 베트남 문화재를 보면 나전칠기가 나온다.  그 모양 또한 한반도에서 만들어지는 나전칠기류와 모양이 전혀 다르지 않다.

 

[의의]

1. 나전칠기의 원조는 고조선이라 했다. 그 고조선은 단군조선으로 대략위치는 중국대륙 한가

운데이다. 그 나전칠기는 고려때 문화의 극치를 이룬다.

 

2. 고려 또한 대략위치가  중원대륙 한가운데이다. 고려사 지리편에 나오듯이 고려의 영역은

 1만리대국이다. 베트남 또한 고려의 남쪽 변방의 일부이다.

 

3. 베트남은 당시 고려의 남쪽지방으로 고려의 나전칠기가 통용되었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그 전통은 대조선으로 이어진다.

 

4. 대조선내에 역시 제후국으로 보이는 명, 청을 포함하여 제후국 베트남이 있었으므로 그곳에

 나전칠기가 계속 생산된 것은 대조선의 나전칠기로 볼 수가 있다.

 

5. 고려, 대조선이전에 베트남은 어떠했는가? 해양국가 백제로 보면 담로의 대다수가 동남아

시아에 퍼져있었다. 담로를 뜻하는 지명들이 이 곳에 널려있는데 베트남도 그 중의 하나이다.

 

6. 신라때는 백제의 영토을 대부분 흡수했으므로, 신라의 영역에 베트남도 당연히 들어왔을

것이다. 장보고의 해양  정크선선단은 유라시아를 잇는 항선에 베트남을 항상 경유했을 것으

로 보이고, 그 통일신라때 베트남은 신라의 영역에 포함되었으리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7. 신라의 아메리카 진출은 신라의 지명을 중남미에 퍼뜨렸고, 신라의 나전칠기는 멕시코의

 나전칠기로 이어져  그 문화를 번창하게 하였다.

 

[결론]

이와 같은 역사적인 배경으로 볼때 베트남의 문화재중 나전칠기는 대조선의 칠기로서  현재

까지 그 명맥을 이어져 옴을 알 수 있다. -러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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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는 대조선고유의 문화] 

40. 멕시코의 나전칠기는 대조선의 나전칠기다.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개빈스 멘지스작  263p~

 

멕시코서부 산악지대의 우르아판에 도착했을때  중국(대조선)의 영향에 대한 아주 유력한 징후들을 몇가지 발견했다. 우루아판은 태평양에서 강 상류쪽으로 200마일쯤 떨어진 곳에 있는데, 남쪽은 강과 바다이고 북쪽은 산지이다. 도시의 이름은 프라 후안 데 산 미겔이 지었다. 1533년 그곳에 갔을 때 무성한 초목에 깊은 인상을 받아 우루아판(영원한 샘)이라는 세례명을 주었다고 한다. 지금도 우루아판은 아보카도 나무와 열매 그리고 관광객들을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칠기함과 쟁반으로 유명하다.

 

옻칠은 멕시코에서는 마크, 중국(대조선)에서는 칠기하고 하는데,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는 흔치 않은 장식법이다. 칠기의 원산로 알려진 중국에서는 옻나무가 야생 상태로 발견되는데, 농장에서 재배되기도 한다. 중국인(대조선인)들은 적어도 3000년전에 옻나무 가지에서 추출한 생칠에 방부성이 있슴을 알고 있었다.  중국인(대조선인)들은 동남아시아 전역에 생칠을 보급했다.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의 옻칠과정은 본질적으로 같다. 알려진 것중 가장  오래된 중국 제품은 상나라까지 거슬러올라간다.

 

멕시코의 칠기제작은 치아파스 주, 게레로주, 미초아칸 주 그리고 캘리포니아만의 시날로아끼 보급되어있다. ........이는 중국(대조선)의 기술이 멕시코의 기후와 재료에 맞게 응용되었다고 하겠다.......멕시코와 중국(대조선)에서 사용된 장식기술과 색채역시 짙은 검은색 배경에 화려한 붉은 색 무늬가 상감기법으로 그려진 것이 놀랄만큼 비슷하다.....최종결과물인 멋지게 꾸며진 접시나 함은 우루아판 제품과 중국(대조선) 제품이 비슷해서 전문가가 아니고선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멕시코의 칠기작품

 

 

 

<<그 옆에는 중미 문명에서 태양과 깊은 관계를 가진 신성한 동물인 금강 앵무 머리상과 우리

나라의 나전 칠기처럼 조개 껍데기를 다듬어 모자이크한 반짝반짝한 코요테 용사 두상 그리고

 신과 인간을 매개하는 전령사인 똘떼까 특유의 착-몰(Chac-mool) 상이 있다>> 

멕시코 시 구경... 인류학 박물관 중 똘떼까 실 영원한 제국 똘떼까 실oliver 21에서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KB&qid=2dxLd&q=%B8%DF%BD%C3%C4%DA%C0%C7+%B3%AA%C0%FC%C4%A5%B1%E2&srchid=NKS2dxLd

 

  -러브 선

 

 

40-1. 중국의 나전칠기는 대조선의 나전칠기다.

멘지스 홈페이지

 

 

 우리의 밥상처럼보이는 중국의 나전칠기

 

This beautiful table was brought to our attention by Wayne and Rosemary Hendry, who

have been advised that it is an early Chinese navigation table. It is a low round table

 made of black wood and inlaid with mother of pearl patterns.The central pattern depicts

 four adult cranes, one with a young crane flying beside. There are other patterns

 around the edges which have been suggested to be a code of some description, or navigational aids. Can anyone shed any light on this table?

 

 http://www.gavinmenzies.net/gallery.asp?Section=Miscellaneous%20artefacts

 

  -러브 선

출처 : 대조선사 연구회
글쓴이 : 러브 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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