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의 별종인 황두실위와 몽골실위는 북유럽에 있었다
부제 : 파사이사금의 신라와 임진왜란때의 파사산성은 페르시아에 있었다. '의문의 한 중 일 역사'는 계속 이어집니다. VIII. 파사이사금의 신라와 임진왜란때의 파사산성은 페르시아에 있었다. 신라에 파사 이사금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 파사는 페르시아를 가리킨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는 것 같다. 또한 근대 조선의 임진왜란시 유성룡은 징비록에서 파사산성을 개축하며 전쟁에 대비했다고 했다. 역시 파사산성은 페르시아 산성을 의미한다. 그러면 신라뿐만 아니라 근대조선도 페르시아 지역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현 중공 사학자들이나 한반도 식민사학자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필자는 신라가 페르시아 지역에 있었다 추정했다. 페르시아 역사에서는 신라 선덕여왕, 진덕여왕 시기에 여왕들이 존재 했으..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