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문명 92

<펌> Babylon Fortress

Babylon Fortres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Jump to search Babylon ⲡⲁⲃⲓⲗⲱⲛ Babylon Fortress Shown within Egypt Alternative name ⲡⲁⲃⲓⲗⲱⲛ Location Cairo Governorate, Egypt Region Lower Egypt Coordinates 30°0′22″N 31°13′47″E Coordinates: 30°0′22″N 31°13′47″E Babylon Fortress (Arabic: حصن بابليون‎; Coptic: ⲡⲁⲃⲓⲗⲱⲛ or Ⲃⲁⲃⲩⲗⲱⲛ)[1] was an ancient fortress in the Nile Delta,..

<펌>Egypt in the Middle Ages (AD 639 - 1517)

Egypt in the Middle Age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Redirected from History of Muslim Egypt) Jump to navigationJump to search Part of a series on the History of Egypt Prehistoric Egypt pre–3150 BC Ancient Egypt Early Dynastic Period 3150–2686 BC Old Kingdom 2686–2181 BC 1st Intermediate Period 2181–2055 BC Middle Kingdom 2055–1650 BC 2nd Intermediate Period 1650–1550 BC New Kingdom 1..

<펌> 에트루리아 -위키백과

에트루리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에트루리아의 영역 에트루리아(Etruria)는 이탈리아 중부에 있던 옛 나라로 그 영토는 지금의 토스카나주, 라치오주, 움브리아주에 해당한다. 로마 공화정 이전에 이탈리아에 존재했던 주요 문명이다. 라틴어 문헌에는 티레니아(Tyrrhenia)라는 이름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목차 1고대 에트루리아 2생활 3도시 4근대 에트루리아 왕국 5각주 고대 에트루리아 고대 에트루리아인이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고대부터 논쟁의 대상이었다.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최초의 에트루리아인들이 기근을 피해 서쪽으로 항해해 온 소아시아의 서해안에서 온 리디아인이었다고 한다.(역사 제1권 94) 반면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는 에트루리아인들이 이탈리아 본..

<펌>마우리아 왕조(BC322-BC185) - 인도- 위키백과

마우리아 왕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마우리아 제국 मौर्यसाम्राज्यम् ← ← 기원전 322년 – 기원전 185년 → → → 수도 파탈리푸트라 정치 공용어 고대 인도어(범어 따위) 정부 형태 절대군주제 삼라앗(황제) 기원전 320년 ~ 기원전 258년 기원전 187년 ~ 기원전 185년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브리하드라타 지리 면적 5,000,000km2 기타 국교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아지비카교 현재 국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네팔 이란 마우리아 왕조(산스크리트어: मौर्यसाम्राज्यम्, 기원전 322년~기원전 185년)는 인도의 고대 제국이다. 중심부는 손 강과 갠지스 강의 합류지점 근처에 있는 파탈리푸트라(이후 파트나)였다..

[스크랩] "고조선은 중국 북경을 지배했다"

등록일 : 2014-10-22 오전 10:09:00 | 수정일 : 2016-02-01 09:58 "고조선은 중국 북경을 지배했다" 고대사학자 심백강 인터뷰- 사료로 찾은 고조선의 강역(上) 심백강 원장은 사료를 통해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다. 그는 후학(後學)들이 우리 고대사를 바르게 연구할 수 있도록 나 보다 연대가 앞선 1차 사료를 수집ㆍ정리하는 일에 평생을 바치고 있다. 그와의 인터뷰를 2회에 걸쳐 나누어 싣는다. 글 | 이상흔 조선pub 기자 아직도 우리 역사 학계에서 풀지 못하고 있는 수수께끼 중 하나가 바로 고조선(古朝鮮)의 강역(疆域) 문제다.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위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으면서 우리 고대사는 그 뿌리인 출발부터 뒤엉켜 있는 형국이다. 우리 상고사(上古史..

[스크랩] 약수는 대서양(서해)이다.

일성록 > 정조 > 정조 18년 갑인 > 10월 11일(을축)정언(正言) 최시순(崔時淳)이 상소하여 환곡의 폐단을 진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시행하기를 청한 데 대해, 비답을 내렸다. 그러나 멀리 떨어져 있는 백성은 약수(弱水)처럼 멀 정도만이 아니기에 전전긍긍하며 내 마음 걷잡을 수가 없다. 우선 더욱 유념하겠다. 그대는 사직하지 말고 직임을 살피라.” 하였다. [주-D001] 약수(弱水) : 서해(西海)의 이칭(異稱)으로, 삼신산의 하나인 봉래산(蓬萊山)과는 3만 리나 떨어져 있어 지극히 먼 거리를 표현할 때 봉래약수(蓬萊弱水)라 하며, 서로의 거리가 매우 멀어서 만날 수 없는 경우를 약수지격(弱水之隔)이라 한다. 《書言故事 地理類》 약수는 비록 봉래산에서 30만리떨어져 있다고 했다지만, 한편으로는 봉..

[스크랩] 제 3 부 분열의 시작 - 신농씨와 헌원씨의 전쟁 기록은 사실인가?

* 먼저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제가 전에 쓴 글인 수메르 왕 '주(Zu)'의 타락과 수메르와 앗시리아의 10년 전쟁의 서막 http://blog.naver.com/b4rs/130031844756 글부터 읽는 것도 좋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에는 신기할 정도로 서로 일치되는 내용이 많다. 그것은 '최초의 반역'에 관한 신화이다. 중국,한국에는 유망(楡罔) 혹은 '주(柱)'가 폭정을 하여 헌원(軒轅 혹은 환인桓因)이 징벌했다 전하며 수메르에는 주(Zu)가 신들에게 반역하여 니누르타(Ninurta)가 징벌했다 전하며 바빌론에는 킨구(Kingu)가 아내 티아마트(Tiamat)와 함께 반역을 하다가 마르두크(Marduk)가 징벌했다 전하며 히타이트에는 쿠마르비(Kumarbi)가 안(An:하나님을 의미)에게 ..

[스크랩] 4. 고대 지중해의 문자

4. 고대 지중해의 문자 지중해의 동쪽 연안의 여러 지역에서도 문명이 발달하였고, 다양한 지역에서 단어 문자 등 다양한 형태의 문자들이 발견되고 있다. 4.1. 크레타 문자 기원전 2,300년 이전부터 기원전 1,100년 정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본토에 가까운 지중해 연안의 한 섬인 크레타 섬에서는 빛나는 고대 문명이 일어나고 있었고, 이들은 아직도 부분적으로 해독되지 않은 문자를 사용하였다. 이들은 문자의 여러 단계를 보여 주고 있는데, 초기의 것은 아직 해독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기원전 1,700년 경에 선형의 문자가 나타나는데, 그 중의 하나인 ‘선형문자 A’는 짧은 각문의 형태로 씌어져 있다. 여기에서는 80개 내외의 기호를 사용하여 언어를 표기하고 있으므로, 음절문자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

[스크랩] 박용숙 교수의「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

대륙사관을 지향하는 문명서래설의 박용숙 교수의「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  http://cafe.daum.net/Joseon./C8iQ/129       필자는 그의 학설이 반도사관에서 대륙사관을 열어가는 과도기상에서 그 빗장을 강단사학에서 처음 시도한 것이라 평가하고 그간 반도 내에서 상고사학을 찾고있던 우물안 개구리에 머물고 있는 반도 고고학자들을 계몽할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 최태영 옹이 지적한 말대로 해방이후 지금까지 한국상고사는 불모지에 불과하다. 왜 그런가.이는 일제주구 관동군 헌병 보조원 출신 김창룡 특무대장을 통해 보도연맹을 비롯 113만의 정적을 좌익으로 몰아 죽인 희대의 살인마이자 자신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해방 후 친일파를 휘하로 끌어들여 반공주의 애국자로 변신시킨 이승만 때문에 친일..

[스크랩] Re:Re: 한단고기와 규원사화는 동이족의 소중한 정사다.

중국 동북공정 막는데 한단고기와 규원사화가 방책 한단고기와 규원사화는 동이족의 소중한 정사다. 이순복 칼럼니스트 한단고기와 규원사화는 정사이다. 위에 열거한 두 역사서가 하고 많은 수난을 겪어내면서 오늘날 우리들의 눈앞에서 찬연히 반짝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이 되는 후학들이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시시비비를 가리어 위서논쟁을 버리고 있으니 실로 안타깝다. 하지만 정의는 살아서 면면히 흐르는 강물처럼 드러나고야 말 것이다. 그런데 국내적인 위서 논쟁으로 아직은 빛을 보지 못한 두 역사서 인데 위기가 닥쳐왔다. 이 위기란 중화인들의 역사왜곡이다. 이른바 동북공정인데 이것을 깨부술 수 있는 방책은 오로지 한단고기와 규원사화가 정사로 자리매김해야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 한이 없다. 눈 가진 자는 ..